아...
오늘은 게시판이 좀 복작거리는 거 같네요
읽을 글들이 많으니 반갑습니다 ^^
저도 하나 보태며...
자꾸 나이가 드니 내 생일을 잊습니다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거지요
이번에도 잊고 있었어요
지난 주중에 남편이 그럽디다 다음주 생일이라고..
그래? 그러고는 또 잊었습니다
오늘 마트에 케잌사러 가기 전까지...
며칠 전 내 생일이란 얘기를 듣고
엄마가 생각났는데 말이죠
엄마 낳아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생일은 본인보다 부모님, 특히 엄마에게 더 감사해야 하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했는데 말이죠
케잌도 사와놓고 저녁상 준비하는 동안도 까먹었습니다
저녁먹고 초에 불을 키는데 남편이 꽃다발을 내밉니다
좋아라 ㅋㅋ
최근에 꽃은 없었는데...
꽃을 내민 이유는...
저 몰래 쑥질을 했나 ㅋㅋ
아무튼 와인한잔 하고 살짝 알딸딸한 기분으로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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