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가 언제였나 확인해 보니 도서정가제가 2014년 11월에 시작되었네요.
시작되기 전 엄청난 사재기를 하는 엄마들을 보면서 왜 그러나 했는데 요즘은 그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ㅠㅠ
직장맘인 관계로 도서관을 일주일에 잘해야 2번 아니면 1번 이용하거든요.
게다가 쑥쑥에서 소개해주는 많은 고수분들의 책들도 보면 다~~~~ 사고 싶어요^^
그러다 요즘 중고책으로 눈을 돌렸답니다.
싸이트를 알려드리는 건 쬠~~ 그런가요?(혹시 도움이 되실지도 모르니~)
개**네, 인**크 중고, 알** 중고에 들어가서 구입하는 재미에 쏙 빠져서리....
먼저 11월 한달 책값을 계산해 보니 250,000만원이네요ㅠㅠ
아이가 슬슬 챕터북을 들어가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면서 중고서점을 통해 챕터북을 종류별로 전집은 아니지만 모아보고 있습니다. 아이의 취향에 따라 책의 호불호가 나뉠 것 같아서요.
그리하여 이번달에 이리 오바가 되었네요~~
매달 이런 수준으로 책값이 들어가는 건 절대 아니랍니다.
대부분 10만원을 넘기지 않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전집으로 사서 읽히시는 집들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거죠?
핑계아닌 핑계는 두 아이(4학년, 7살) 모두 아직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있고 특별한 학습지도 하지 않기 때문에 이정도는 지출을 하자 하는 원칙도 있습니다만~~~~사실은 제가 책을 보면 거의 흥분모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옆자리에 앉는 직장동료가 8년 정도를 봤는데 제가 가장 눈이 반짝일 때가 아이들에게 줄 좋은 책을 구입했을때라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엄청나게 아이들을 책벌레로 키운 것도 아니구요 책을 많이 읽어준 것도 아니랍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는 편이고 책을 가까이 하는 편이라는 것에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알** 같은 경우는 중고서점들이 있어서 자주 애용합니다.
안보는 책을 먼저 싸이트에 들어가셔서 중고매입 가격을 확인하고 지점으로 책들을 가져간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점은 매번 이용을 하고 있지만 항상 매입가격으로 받은 돈보다 더 많은 중고책을 사오게 된다는 함정이 있답니다^^
다음주에도 중고서점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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