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수학방 여름시즌]14주차 마지막 숙제방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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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여름시즌 마지막 숙제방입니다. ^^

14주간 달려오신 수학방 멤버분들 모두 모두 고생하셨어요~!!

13주차 숙제검사입니다.

	닉네임	아이	8회	9회	10회	11회	12회	13회
1	Ylla	Anna (7)	0
2	감사미샘	코코(초1)		0	0
3	나옹마마	유주(7) 유이(5)	0		0	0	0	0
4	릴리여우맘	소윤(7)	0	0	0	0	0	0
5	민정귀요미	민정 (6)	0		0
6	영이연이	다이애나 (5)	0	0	0
7	원영사랑	Elsa (초1)	0	0	0	0	0	0
8	은성하은맘	kyle(초1) 하은(6)	0	0	0	0	0	0
9	쭌앤윤맘	데이비드(7) 서윤(4)	0	0	0	0
10	천사새롬	챠니(7)	0		0	0	0	0
13	디제이러브	덕환(7)	0	0	0	0	0	0
15	산시	라파엘(초1) 가브리엘(6)	0	0	0		0	0
16	아이언율	선율(6)	0	0	0
17	아멜리아코리	브란스 (5)	0	0	0	0	0	0

다음 주에 가을시즌 1주차 숙제방을 열 때 새로운 멤버 명단과 함께

14주차 숙제검사도 함께 올리겠습니다. ^^*

이번 주 활동한 내용들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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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수학방_여름 (13).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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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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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4 10:14

다이애나(5세)

정리도 안하고 체계적으로 활동도 못하고.. 흐미..
마지막은 꼭 올려야지 싶어 지각하며 올립니다.
방학동안 오빠에 밀려 제대로 한게 없는 거 같으네요.
가을학기엔 화이팅!! 할께요.

아멜리아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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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09:57

브란스(5세)

이번 여름시즌을 끝으로 또한번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즌 초반에 날마다 정리하는 습관을 들였는데, 어느 순간 저도 게을러진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가을시즌에는 좀더 성실하게 바뀌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브란스는 이번주에 수학관련 책이라고 생각안하고 책을 읽었는데 막상 사진을 뒤적이다 보니 저 두권이 전부네요^^

브란스는 주로 인터넷 자료를 인쇄해서 쓰는데,

그 사이트(키드앤킨)가 폐쇄됬는지, 안들어 가지더라고요. 헐~~ 미리 다운좀 받아놓을걸 ...땅을 치고 후회하는 중입니다.

혹시 키드앤킨 자료 있으면 부탁좀 드립니다. ㅠ.ㅠ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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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2 14:45

올여름 꾸준히 노력하셔서, 한시즌 마감하신거 같아요! 수고많으셨고, 가을에도 꾸준히 뵙길 바래요~제가 빠지지말아야할텐데^^,,,화이팅!

영이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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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4 10:16

항상 부지런한 점만 보아왔는걸요^^
여름시즌 충분히 잘 하셨던 것 같아요.
가을시즌 같이 화이팅해요!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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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08:40

8세 카일 6세 하은

늘 시작은 창대한데.. 마지막은--- 지각~~ 으뜨앗^^

개인적인 일이 지난주 많아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보았던..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전에 70세이신 친정엄마가 외삼촌과 함께 번갈아 병원을 지키셔셔.. 엄마의 도움으로 지켜온 제 생활을 마비수준이었어요.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식에게 헌신하는 엄마를 보면서... 또 제 주위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마음 항상 가지며 살래용~

앨리스- 간단한 소마큐브도 정말 어려워해용.- 속상해~

할아버지 곁은 지킨다고 정신없는동안 형아와함께 레고방을 만들었습니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부르마블에 카일 처음으로 도전~!!

가을 학기 또 시작하는 마음으로 달려보려고 해요~

다들 함께 해용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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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09:02

큰 일이 있으셨네요. 은성하은맘님 외할어버님...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번 주는 친정엄마 챙겨드리기 주간으로 삼으심이 어떠신지...^^

앨리스는 철저한 '여자 사람 뇌'인가봐요~^^;;;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공간감이 부족하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주차할 때도 힘든 것이라고.....ㅎㅎ

아멜리아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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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09: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집안에 큰일이 있으면 항상 애들은 뒷전이 되는것 같습니다.

디제이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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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23: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정 어머니 대단하시네요. 마니 힘드셨을텐데... 카일과 앨리스도 수학 보다 더 소중한 걸 많이 배웠을 거 같아요. 가을 학기에 또 봐용~^^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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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2 14:42

아..! 큰일이 있으셨군요,,, 궁금해했었어요,,
저또한, 고인의명복을 빌며, 가족들의 평안함 바랍니다. 그래도 바로 복귀, 멋찌시네요!!
가을에도 꾸준히 뵙길 바래요~, 멋찐활동 기대합니다^^*

영이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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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4 10:19

외할아버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일 겪으시고 많이 힘드셨겠어요.
항상 곁에 있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가을시즌도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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