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컴백호~움!!

  • 반갑다영어야
  • |
  • 2015-11-18
33

오랜 만에 컴 앞에 앉아보네요

며칠 전부터 결심만 하고 있다가...

더 미루면...

또 안 하게 될까봐....


제가 좀 뜸했어요

가을에는 좋은 날씨에 남편과 나들이 다니느라 바빴구요...

좀 추워지고는 계속 집에는 있었는데...

여러가지 속시끄러운 일들이 있어서...

맘이 편치 않으니 쑥질도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아직도 여전히 좀 불편한 상태이기는 한데...

이대로 있으면 정말 숙제방만 하고 영 밖으로 안 나올 거 같아서요...

사실 읽기방에다가도 빚진 기분이라 다시 돌아가야 하기도 하구요 ㅎㅎ


저는 이렇게 살았구요...

우리 아들 에이든은...

엄마의 속시끄러움과는 상관없이 계속 꾸준히는 해오고 있었어요

읽기방이 부담스러워진 시기가...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하다보니 일주일 내내 그 책 세권만 보는 게 사실 스트레스였어요

다들 한글책, 영어책 엄청나게 읽어주는데...

우리집 한글책은 실종상태이고 영어도 자유롭게 볼 땐 그나마 나았는데

나중엔 숙제만 하고 있는 상태가 되니...영 맘이 편치 않았어요

꼭 그럴 필요는 없는데... 꼴랑 책 세권 올리기 싫었던 거 사실입니다 ㅋㅋ

그러다가...

뒤통수를 맞은 마냥 띵~~~해지는 글을 만났지요.

Jocelyn님 글이였어요.

어느 댓글에다가도 썼었는데...

'타이밍'이 절묘했던 거 같아요.

선배님들 말씀 다 주옥같지만... 많이 공감하고 감사하지만...

읽는 사람에 따라, 같은 사람이 읽더라도 처한 상황에 따라 좀 다르게 받아들여지잖아요

저는 그 때 Jocelyn님 글이 100% 마음에 와 닿았던 거 같아요.

내용이야 여기 저기 주워들어 최대한 많이 듣게 해주라는 거 알고는 있었지요..

하지만.. 사실 내 상황은 안 돼~, 나는 여기까지가 최선이야... 하고 눈을 감아버렸었던 거 같아요.

그 글을 읽고는...

마음이 움직였어요.

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정말 후회하기 전에 쏟아부어보자....

그래서 지금 열심히 붓고 있는 중입니다.

하루에 3시간 영어... 불가능해... 생각했는데...

해보니 불가능하지 않네요.

물론 다른 가지치기 필요합니다. 사실 자르면 안 되는 가지까지 잘랐는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정말 모든 일의 우선순위를 확실히 정하고 나니...

오히려... 편해졌습니다.


에이든은 요즘 아침에 디비디 30분, 하교후 디비디 30~1시간, 매직트리집듣 40분, 프로젝트 듣기 20~30분, 읽기 20분, 웍싯 10여분... 거의 3시간 채워지더라구요.

대신... 다른 건 수학 겨우 하고 있네요 ㅋㅋ

근데 그냥 배불러요 ㅋㅋ

그 사이 매직트리를 28권까지 한바퀴 집듣하고 지금 두 바퀴째 돌고 있어요. 3권이니 올해 안에

두 바퀴 다 돌지 싶어요. 그리고 나면 초기챕터북과 기타 비슷한 챕터북들을 보고

매직트리 한바퀴 더 돌면서 29권 넘어가겠다고 하네요.

사실 집듣하는 거 얼마나 이해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자꾸 생각보다는 재미없어...하면서 끝까지 집중해서 듣고는 있어요.

아마 이해도가 낮아 재미없겠지... 싶다가도... 제가 불어넣은 환상에 비해선 재미없을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해요 ㅋㅋ


둘째 마이클은...

내년이면 학교 들어가는데... 다른 준비는 안 하고 있고

열심히 ORT듣고 읽고 있어요.

어린이집서 파닉스가 거의 잘 되어 있는데다 벤치마크 파닉스를 했더니... 제법 잘 읽어냅니다.

9월에 1단계부터 들으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지금 5단계까지 한번씩 다 들었어요

1,2단계는 두번씩 읽었구요.

그리고 형이 하는 위니더위치 보더니 자기도 하고 싶대서 어제부터 듣고 읽고 있어요

웍싯도 하는데...

이 놈이 좀 피곤한 놈이라...

오늘 아침에도 눈뜨자 마자 위니를 찾더라구요. 웍싯하고 싶다고 @@

원래 둘째들이 큰 애들보다 눈치도 빠르고 해서 잘 할 거 같습니다.

형보다는 뭐든 일찍 접하게 되는 거 같네요.

그런데... 솔직히 진짜 피곤한 스타일입니다.

가끔 제가 막 대하고 있는 걸 느낄 땐... 내가 계모인가... ㅠㅠ

큰 애한테는 정말 거의 화 안 내고 공부시켰는데...

둘째한테는 악을 쓰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해요 ㅠㅠ 정말 슬프다...ㅠㅠ

제가 수양을 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 막상 글쓰기 시작하니... 끝없이 떠들어대고 있는 나.... ^^;;

컴백홈을 알리고 활동을 다시 좀 열심히 해 볼려고 합니다.

일종의 다짐의 글...

이제 좀 밖으로 나와볼게요~

비오고 나니 많이 춥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추천 공유
  • 댓글 33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아멜리아코리
  • |
  • 2015-12-03 18:52
답댓글

다시 컴백하셔서 반갑습니다^^


다시 컴백하셨다고 하는데 잠수인지도 몰랐습니다 


꾸준하게 뵌것 같은 기분이 ~~


저도 책은 샀는데 안할수 없고 


워크시트는 아이보다 수준 높거나 할수 있는 시간적 여유 부족으로 


몇번 빼먹고 고민하다


책읽고 애들이 좋아하는  그림독후쪽으로 선향했습니다


그랬더니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서 책읽기가 가능해진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글 조언 잘 보고 있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강이 성이 맘
  • |
  • 2015-11-24 17:12
답댓글

반갑다 영어야님 보다는 반영님^^

 

몇일전에 컴백호~움 글을 핸드폰으로 읽었어요.

또 그 몇일전에 수학연산에 관한 게시글에서 반영님이 댓글 다신것도 읽었고요.

그런데 이제서야 답장을 쓰게 되네요.

핸드폰으로 쓰기에는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하면 핑게이겠죠.

연산에서 하루 100문제씩 또는 몇개의 문제집을 푼다는 글을 읽고

정말 왜 이렇게 까지 해야하지? 여러가지 오만생각이 들면서 심란했어요.

심란하다기 보다는 반대의견이신분들의 의견은 숨어있는것 같고

또 원글 쓰신분 나름 열심히 했고 그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라고 결론 짓고 있어서

토를 달고 싶지만 참았지요.

뒤 따라오는 엄마들은 마치 그게 수학의 길로 길이 닦이는건 아닐까 걱정이 되고요.

저희집 연산 잘 하는건 아니지만 연산때문에 수학에 질리고 싶지않고

기계적으로 수학을 접근하고 싶지 않아서 큰 아들은 연산 안하고 제 학년 문제집 한권

풀리고 있습니다.

작은 아들은 아침에 연산 두바닥 풀고요.

몇일전 큰 아들이 수학(공부)이 재미있어진다고 하더니

어제는 작은 아들이 수학의 대가가 되어보고 싶다고 말합니다.

재미를 느끼고 문제 풀면서 말랑말랑하게 사고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자고 하는게 수학인데 요즘은 수학에서 발목잡히지 않으려면 연산 빡세게

해야하고 서너학년 선행해놔야되고.....

 

반영님의 댓글 보고 반갑고 동지만난 기분이고 그랬어요.

 

컴백호~~움 계속 웅크리고 동굴속에 있을까봐 일부러 선언하신것 같아요.

근황이 순탄치 많은 않으신것 같은것도 느껴지고요.

반영님의 긍정의 마음과 솔직함이면 못 해낼 일이 없을것만 같은데

무엇이 그리 힘들게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속 끓여서 될일 같으면 벌써 해결됐겠죠.

나이가 들어가면서는 속 끓이지 말아야지 하고 좀 느슨하게 하려고 합니다.

제가 뒤끝이 있어서 설레발 치고는 뒷감당 못해서 또 속 끓이고 마구 그래요.

 

근데 가족에게 만큼은 그러지 않으려고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 엄마.....

아이들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빌려왔더니 큰 아들이 곁에서 스텐드 불빛아래 책을

읽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끈들이 어떻게든 얼키고 설켜서 우리를 가족 울타리안에

있게 하는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에게 많이 많이 책 읽어주세요. 그래야 반영님 다워요.

워크지 ....집듣.....

그 보다야 엄마 냄새 맡으며 듣는 책이 가장 행복할 거에요.

또 그 시간들이 언제 흘러가버리고 돌아오지 않을지 알수 없으니

그날이 오늘이라 생각하세요.

 

내일 추워지면 첫 눈 소식이 들려올지 모르겠습니다.

두서 없이 반갑고 마음이 동해서 글 남겨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반갑다영어야
  • |
  • 2015-11-26 20:47
제가 댓글을 넘 늦게 봤네요
이 글도 강이성이맘님께서 한참 있다 보실지도 어쩜 못 보실지도...^^;;
그때 연산댓글은 고민 많이하고 달았네요
달면서도 몇번을 고쳐쓰고...
아...
답은 모르겠으나...
일단은 저도 아이도 지치지 않는 쪽으로 가려구요
아직은 자기가 수학을 좋아하고 잘한다 믿는데
그 믿음 오래 가길 바랄 뿐이네요

속시끄러운 일은 내년이 되믄 괜찮을 거 같구요
아이들과의 영어...
이것도 제가 안 지치는 쪽으로 가려니 집듣^^;;
엄마랑 살부대끼고 행복한 시간이 되믄 좋을텐데...
제가 읽어주면...
아마 이렇게 길게 해왔을지 모르겠어요
제가 지쳐서...ㅜㅜ
초반엔 제가 좀 읽어주긴 했었는데..
아... 이눔의 엄마 저질체력에 승질도 안 좋아서 ㅜㅜ
그냥 집듣할때 같이 있어주는 걸로 만족^^;;

강이성이맘님 간만에 인사나눌 수 있어 반갑고 좋네요~
날이 많이 차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5-11-20 10:13
답댓글

반영님~ 반가워요. ^^

저도 컴백홈~을 해야하는데.. 잘 안 되네요.

추석 이후에 좀 정신 없다가, 애가 아파서 입원하고,

그 후에 또 이런 저런 일들이 꼬이면서 맘이 콩밭에 가 있네요.

그런 사이 애는 방치.. ㅠ.ㅠ

한글책도 별로 안 읽고, 뭔가 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북클럽 활동만 근근히 따라가네요. 안 하면 짤리니까..ㅎ

그것도 엄마가 읽어주니, 가능하네요.

 

영어는 벤치마크 이후로 암 것도 안 해서 뭔가 해야하는데..

엄마가 늘어져있으니, 애는 그냥 학원만 돌여요~

음악,미술,체육으로다.. ㅋ

 

쑥에 글을 안 쓰셨다뿐이지.. 꾸준히 진행하시는 반영님~

요즘 반영님의 긍정의 힘을 받고 싶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반갑다영어야
  • |
  • 2015-11-20 14:08
ㅋㅋ 안하믄 짤리니까~에서 빵~~^^
사실 가지치기 하느라 어스본은 잘랐는데 13기는 그만 둘수가 없었어요 ㅋ
근데 쉬워서 다지고 가는 의미로 울집에선 필요하기도 했구요
항상 현우는 북클럽 해내기에 기특하다, 마이클은 한 두번 시도해봐도 안되길래 접었었지요
안됐다기보단 제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마이클이 좀 피곤한 스퇄~
꼬치꼬치 캐물어서 자기수준 아닌데 하려니 제가 귀찮아서 포기했는데 그동안 ort도 듣고 읽고 있었고
위니는 좀 쉽게 느껴지는지 가능하네요 ㅋ
현우는 일찍오니 여러가지 예체능이 가능하군요~
마이클은 울집에서 퇴근이 젤 늦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고 영어만 겨우...
책읽기 해줘야 하는데 제가 계속 모른척이네요ㅜㅜ

암튼~~관여님 힘내세요~~
그리고 연말 전에 컴백홈~~^^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33
  • 이전글 15기 모이세요 여러분^^
  • 다음글 Arnold Lobel 숙제방 #6 및 숙제검사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이미지썸네일 58x58 ♥쑥쑥 연말 모임 참석 명단♥(수정 - 업데이트)
    • 미륵구
    • |
    • 2015-11-20
    18
  • 이미지썸네일 58x58 가을 경주여행 #5 [석굴암]
    • 원영사랑
    • |
    • 2015-11-20
    10
  • '나의 강박' 공유해봐요~~
    • 나나맘
    • |
    • 2015-11-19
    57
  • 이미지썸네일 58x58 15기 모이세요 여러분^^
    • 두 아들과
    • |
    • 2015-11-19
    2
  • 컴백호~움!!
    • 반갑다영어야
    • |
    • 2015-11-18
    33
  • 이미지썸네일 58x58 Arnold Lobel 숙제방 #6 및 숙제검사
    • 라온제나4
    • |
    • 2015-11-18
    118
  • Arnold Lobel 영어 & 한글 #7
    • 원영사랑
    • |
    • 2015-11-18
    36
  • <영어일기 쓰기방 > 겨울 시즌 모집 마감
    • starflower
    • |
    • 2015-11-18
    53
  • 트로트..뽕짝이 영어로 뭐게요?
    • 빨강머리앤
    • |
    • 2015-11-18
    11
  • 이미지썸네일 58x58 응답하라 쑥쑥회원
    • 미륵구
    • |
    • 2015-11-18
    94
  • #04 Calendar Mysteries 숙제방
    • 벨린
    • |
    • 2015-11-18
    95
  • 이미지썸네일 58x58 calendar mysteries #5 May Magic
    • monicalee
    • |
    • 2015-11-18
    4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