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부터 일주일에 한 번 원어민 낑겨 하는 회화 모임에 참석 중이에요.
영국 총각(총각이라 해야 하나.. 결혼 전제 여친이랑 동거 중이라...) 하나에
한국 아줌마 5명..
오늘은 음악 장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제가 트로트를 아느냐고 물어봤더니..
이 총각이 뭐라 그랬게~~요?
"OH~!! azumma techno~!!"
캭캭캭.. 쓰러졌어요. 아줌마 테크노래요..
세상에.. 그게 자기가 공부한 한국어 가이드에 나와있는 표현이래요..
이상하죠?? 아저씨도 많이 부르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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