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 시작되고
처음 열리는 읽기&챕터방이네요.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책들이에요.
주로 머리를 식히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좋은 책들을 근래엔 고르게 되더라구요.

결혼전엔 그때가 언제였나싶지만 꼭히 장르따지지 않고 봤던거 같은데..
결혼후 아덜냄 낳고는 거의 몇년동안 육아서만 봤다지요..
지금도 타향이지만 그때엔 정말 백일지난 제임스와 생전 처음 와본 낯선 곳에서의 시작이..
내가 힘들고 외로울때 읽으면서 나 스스로의 위안도 얻고 '아~~ 이렇구나 도움도 받고..'
학습쪽의 육아서로 또 연결되어 읽으면서 제임스와 같이 웃고 떠들고 부대끼고 지내고
그러다 내마음의 위로를 받고자 한동안은 또 심리서를 많이 봤지요..
ㅎㅎㅎㅎ~~
지금은 제임스 숙제 올리는 핑게로 여기 쑥에서 공감과 위로를 더 받는다지요~~~

사진속의 책들 제임스 읽어볼만한 명작찾다가 책표지가 너무 이쁜거에요.
제가 사서 읽어보고 있답니다.
'빨강머리 앤' 읽다보니 잼있어서 찾아보니 총10권으로 완간까지 나와있다하여 차례대로 보는중이네요.
그림이 예쁜 여기 출판사에선 두권뿐이라 나머진 타 출판사로 해서..
어린왕자 오페라의 유령도 함께~~

제임스가 자기전에 이야기 하나(5페이지이내)씩 읽고 있는 책~~ (엄청 두껍고 무거워요..ㅋㅋㅋ)
그전엔 가치사전을 한두페이지씩 같이 읽었는데
며칠전부텀 감정표현책 으로 바꿔서 하나씩 같이 읽는중이에요..
자기전 마음 가다듬기 지요~~ ㅎㅎㅎ
매일 하면 좋지만 건너뛸때가 많아요.
오늘도 그냥 침대로 쏘옥이네요..

제임스 한참 레고블럭에 빠져지냈었는데
요즘 나노블럭으로 옮겨가는 중이네요..
관심사가...
주말에 사온 미니언즈 먼저 완성~~ (겸사 슈퍼배드 1 2 DVD보면서..)
캡틴 아메리카는 조립중이랍니다.
그럼 이제 읽기방 친구들 재미나게 읽었던 책들 올려주세요~~~
궁금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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