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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5. Rescued

  • 빨강머리앤
  • |
  • 2010-04-19
8

 

in favor of   …에 찬성[지지]하여

in double -quick time 매우 빠르게

vigorous 활발한; 격렬한

pry 엿보다 캐다  (그런데 여기서는 pry open의 뜻으로 쓰인 것 같아요. 비집어 열다 의 뜻으로 말이지요.

get worked up  흥분하다; …에 대해 소동을 부리다; …에 대해 흥분하거나 감정적으로 괴로워하다

poke into  쑤셔넣다

it was no use 소용없었다 ( 이 표현 참 많이 쓰이더라구요. 평소에 쓰기도 좋고..ort 보면 it was no good 이라고도 하구요)

sob 흑흑) 흐느끼다, 흐느껴 울다

bureau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무실[단체]

in order to get at the section of wall which he thought was likeliest 가장 그럴듯하다고 생각되는(다른 쥐구멍이 있을법한 장소) 벽면을 확보하기 위해

great was the sorrow. 이 작가가 종종 도치법을 쓰는 것 같죠? 그래서 문장을 아름답게 만든다고 하나봐요.

for the love of pete 도대체, 대관절

 

스노벨의 계략으로 인해 보이지 않는 스튜어트를 찾으려고 온 가족이 노력하네요. 쥐구멍 앞에서 입을 모아 불러보기도 하고..

조지 엉아는 바닥을 뜯으려고까지 하다가 아빠에게 야단만 맞죠. 아빠의 혼내는 태도가 매우 인상적이네요. 이느무 스끼.. 가 아닌 "Will you kindly let me handle this situation?".. 우리도 이래야 할낀데....

암튼 다른 쥐구멍 찾으러 간 조지 엉아는 그만 (아이답게도) 동생 생각은 잊고 노젓기 삼매경에 빠져버립니다. (이럴 때 부모 마음은 억장이 무너지죠)

스튜어트가 죽은 줄 알고 슬퍼하는 가족을 보고 조지는 애도해야 한다면 만류하는 엄마의 말을 뒤로 하고 shade 를 내리죠. 어이쿠.. 스튜어트가 거기 있었네요..

헌데 스튜어트는 스노벨을 고자질 하지 않네요??? 아주 재치있게도 왜 쥐구멍 앞에 자기 물건이 놓여있을까 머릿속에 한번 그려보라고 하네요.

왜 스튜어트는 고자질 하지 않았을까요? 여러분????

그리고 아이가 다른 아이에 대한 고자질을 했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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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4-2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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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을 읽으며 느낀 생각인데, 스튜어트가 이리 강한 아이(?)가 된 데에는 부모의 지극한

사랑도 있는 것 같아요.

 

엄마의 다정다감한 애정과 아빠의 강인한 믿음과 사랑이 스튜어트를 자신의 좀다른 처지를

비관하지 않게 하고 스스로 할려고 하는 강한 아이로 만들지 않았을까요.

 

만약 스튜어트가 자신이 다르게 생긴것에 슬퍼하거나 스노벨같은 고양이에게 당한(?)다는 것을

부모님께 알게 한다면 부모님이 매우 슬퍼하실테니까 내색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튜어트,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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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4-21 07:02
답댓글

울집 아이들 5살 7살 형제 서로 고자질에 열을 올려요. 형한테 맞았거나 장난감 빼겼거나.. 기타 등등으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할 곳이 집에서 엄마 밖에 없으니 제가 들어주는 편입니다.  당장은 자신의 억울한 심정에 눈물 뚝뚝 흘리고 소리치며 달려오지요. 고자질 하지 않을 정도로 자랄려면 언제나???

이 기회에 유치원서도 고자질 부분에 대해 어떻게 행동하는 지 관심있게 살펴봐야겠네요...(집에서와 별 다르지 않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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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4-21 10:08
형제간의 고자질은 가능하면 용납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어느 육아서에서.. 왜냐하면 이들은 부모가 떠난 뒤에 가장 의지해야 할 관계가 되는데 적대시 하고 경쟁하는 게 습관이 되면 안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저도 이제 방법을 바꾸었어요. "엄마. 가은이가 나쁜 말 써요" 그러면 이렇게 대꾸합니다." 엄마한테 먼저 얘기하지 말고 가은이한테 직접 그건 잘못된 거라고 여러번 이야기 하고 그래도 안되면 엄마한테 얘기해. 네가 엄마한테 일러서 가은이가 나쁜 어린이라고 혼나는 게 좋은 일은 아니잖아"
물론 입을 댓발 내밀긴 하죠. 좀 의아할지 모르지만 부모를 공동의 적으로 만들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데요. 그럴 때만큼 협동이 잘 될 때가 없으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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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4-21 14:30
좋은 말씀이에요. 저도 앞으로 그냥 지나치면 안되겠다 맘 먹네요... 그냥 안좋은 습관으로 굳을까봐서. 이제라도 신경 쓰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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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4-26 23:28
흠 정말 그렇겠군요. 엄마한테 먼저 얘기하지 말고 직접 그 아이한테 그건 잘못된 거라고 여러번 얘기하고 그래도 안되면 엄마나 선생님한테 얘기해라....i'll keep in mind^^
부모가 되는 건 역시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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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0-04-20 11:01
답댓글

저도 읽으면서 스튜어트는 과연 어린아이 맞을까?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일반적인 아이는 아니죠..ㅋㅋ 차라리 형인 George가 정말 천진난만한 어린이 맞지요. 8챕터에 보면 스튜어트의 나이가 나오던데...7살된 어느날이라면서요....그러니 얘가 아직 어린이는 맞는거죠.. 하긴 주변에 보면 속깊은 아이들이 있긴해요. 우린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고해서 틀렸다...라고 해석하면 안되겠죠? 조금 다를뿐이다...이게 속편하죠.

암튼 고자질.rat on, tattle 등등으로 표현되죠.이거 세네살 정도 유아들이 하는건 귀엽게 봐주겠는데요...좀 큰애들이 엄마! **이가 ***했데요...이런식으로 할때...아님 친구들이 선생님께 그럴때 너무 과하면 미운털이 박히죠.ㅋㅋㅋ 저는 저희아이들 가끔식 서로 그러는데요. 동생이 누나한테 그러면 되도록이면 누나편을 들어줄려고 노력합니다. 이녀석 요즘 누나에게 좀 함부로 할때가 있죠...그래서 제가 어젯밤엔 그랬답니다."앞으로는 누나한테 존댓말 써라..."ㅎㅎㅎ 짜식이 누나한테 "야~"가 뭡니까? 그랬더니 얼굴색 금방 변하면서 모기만한 목소리로 잘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찾아야 할 단어들이 참 많네요....특히chapter7 에서 그런거 같아요...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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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4-21 18:18
taleteller 라는 단어도 고자질쟁이에요. 중간에 엄마 역할 하기도 힘들어요... 저도 큰 애 편을 많이 드는 편이에요. 군기가 잡혀야 제대로 집안이 굴러가니까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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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4-26 23:23
글쎄요, 6세 데니는 형제가 없어서리 집에서는 고자질(?) 잘 안 하구요,
그래도 원에서는 샘한테 잘 이른다 하더이다 ㅎㅎ.
데니한테 하는 말, "누가 널 때리면 첫번째로는 하지마 라고 말하고,
두번째로는 샘께 말씀 드리고, 그래도 자꾸 괴롭히면 엉덩이를
콱 차주거라, 얼굴 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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