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전혀 영어를 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냥 거부감없이 영어테잎을 듣고 영어책을 받아들이는 정도 이고..
아주 간단한 단어들 몇개.. 동물들과 색깔, 숫자 고정도만 인지합니다.. 거의 해준게 없지요..^^;;
이제 5세도 되었고.. 내년에 영유보내기 전에 뭔가를 해줘야 할거 같아 급한 마음이 드는데요..
어떤걸로 해줘야 할지 고민이 되어 쑥쑥맘들께 조언구해요.
지금 아이가 다니고 있는 놀이학교에서 정규수업이후에 심화수업으로 영어강좌가 개설되었는데요...
교재는 magic time spot light 와 JY phonics 두가지를 월, 화, 수, 목 주 4번 30분씩 10명을 모아 한국인 선생님이 수업을 한답니다.. CD는 집에 두고 들려주고 교재는 목요일에 집에 보내져서 주말동안 간단한 숙제를 할수 있도록 하구요..
그리고 튼튼 모의 수업을 받아봤습니다.. 교재는 무척 마음에 들더군요.. 아이도 좋아하고.. 테잎들려주고 책읽어주니까 문장을 잘 따라서 얘기하구요.. 집에서 잘 꾸준히 읽어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가격이 비싸지요..^^
제가 직장에 주3회 출근하는데요.. 출근하는 날은 영어를 거의 못해줄거 같아요.. 늦게 퇴근해서 집에 오면 좋아하는 인형놀이 조금해주고 책읽어주고 그리곤 재우니까요..
할머니가 봐주시는데 부탁드려서 테잎이나 비디오는 틀어주실수 있겠지만요..
출근안하는 나머지 4일은 제가 영어책도 읽어주고 테잎도 들려주고 할수 있고요..
튼튼선생님이 책한권과 테잎하나를 주고 가셔서 일주일동안 집에서 시켜봤는데요... 출근하는날은 그냥 테잎만 듣고.. 제가 집에 있는날은 책도 읽어줘서 원에가기전에 한번, 원에 갔다와서 한번, 자기전에 한번 이렇게 세번 하게 되네요..
10분씩 하루노출 30분이네요..ㅠㅠ 이정도의 노출로 튼튼의 효과를 볼수 있을까 의문이 들어요.
암튼.. 이런 상황에서.. 튼튼으로 진행시키는게 좋을지.. 원에서 해주는게 좋을지 판단이 안서요... 수업료는 비슷비슷하구요.. 튼튼과 원수업교재가 좀 다른종류인듯해서.. 같이 진행시켜도 될거 같기도 한데..정규수업으로 주3회 영어수업이있고 방과후수업으로 주4회수업받고 튼튼까지 하면.. 아이가 힘들어하진 않을까.. 그시간에 한글을 좀 더 해줘야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구요.. 아직 한글을 못깨쳤거든요...ㅠㅠ
영유가기전에 한글은 다 깨치고 보내고 싶거든요.. 그래야 할거 같아요.
도움말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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