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컴에서 왕따맘에 대한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럴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쩌면 제 얘기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고 아이가 어린이집2년 일반유치원1년을 마치고 올3월에 영어유치원에 입학예정이예요..입학설명회때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때도 저는 혼자갔습니다.
아이는 다른 방에서 놀고 저는 혼자 설명을 들었어요..
주변 다른 엄마들은 몇몇씩 모여 이미 아는사람인듯....
전 혼자 커피한잔하고 설명듣고 후딱 나와버렸습니다.
아이가 3년을 교육기관을 다니는 동안 아이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친구 엄마하나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선생님과 통화하고 공개수업있어도 수업만 보고 나오고...필요성도 못 느꼈구요.
아이가 학교갈때가 가까워지니 이젠 신문에서 보던 왕따맘에 대해 약간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대화할사람도 없고...남들은 자기들끼리 주고받는말에 아이들에 대한 정보도 많은것같고
쉽사리 그 대화에 끼기도 두렵네요...
이러다 정말 왕따맘되는거 아닌지...
일부러라도 말걸고 그사이에 끼어야되는건가요?
엄마들과 친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