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담양은 비가 추적추적
어젯밤부터 쭈욱~ 그칠줄 모르네요~
연탄보일러는 번개탄에 불을 붙히고 하루는 지나야 집이 따뜻해지거든요.
요즘처럼 날씨가 오락가락 할때는 연탄을 땔수가없고요
그냥 전기장판에 의지해서 추위를 나야해요.
비가 오고 햇빛이 들지 않으니.. 집이 썰렁해요.ㅜ
목에다가 스카프 두르고 커피 마시면서...
오랜만에 여유로운 쑥질중이랍니다~ ㅎㅎㅎ
냉동실을 뒤져보니 예전에 사다놓은 돼지다리뼈(돈족)가 있어서 고았어요.
곰탕국물엔 다른반찬없이 그냥 김치만 있으면 되니까..
반찬걱정을 안해도 되서 넘 좋은거 있죠?
한 일주일정도 반찬걱정없이 지냈는데.
세번째 고아낸 국물도 거의 바닥을 보여가고..
뭐 먹을까 하는 고민에 다시 돌입대기 중이예요. ^^

저희집 솥단지 실사여요.
어떻게 뽀샵으로 맛나보이게 하려했으나... 안되그만요. 실력부족. ㅋ
날씨도 쌀쌀하니까 곰탕 끓여드셔도 좋을 거 같아용~~
PS. 주말에 돌도 안된 조카녀석이 놀러왔는데,
제 노트북의 스페이스바를 잡아 뜯어내버렸다능..
다시 끼워넣긴 했는데.. 잘 안눌러져서..ㅠㅠ
글쓰기 힘들었다고.. 알아주시라고 적어봅니다.. ㅋㅋ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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