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들 힘든하루 보내셨지요?
저도 아침부터 전부치고 기름 냄새라면 아주 고개가 살래살래 흔들어지네요~
그래도 저희 시댁은 일이 아주 많지는 않아서
한나절 낑낑댄 후엔 집에돌아와서 씻고 한잠자고
지나랑 걸어나가 코코아 한잔 하고왔어요
신랑은 중간에 일하다말고 동생이랑 아버지랑 등산을 가버리는 바람에...
저도 신랑을 버리고 둘이 나갔다왔네요ㅎㅎ
지금 지나가 밝은 달을 망원경으로 보고있는데요
진짜 밝네요
낼이 추석인걸 알려주는 커다란 달
내일 일찍 차례들 잘 지내시고 얼른 쉬시게되길!
달에다가 소원도 좀 빌어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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