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집 Lina(초4)는 다른 프로젝트는 하나도 참여하지 않고
책읽기만 매진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책을 찾는게 엄마의 중요한 일 중에 하나더군요.
도서관에서 빌려오면 흥미를 유발할 만한 요소를 찾아
아이에게 슬쩍 들이미는 거...
몇권은 대박이고 또 몇권은 실패고...ㅠㅠ
실패요인은 대부분 난이도지요..
렉사일이니 AR이니 책레벨을 확인하고 빌려오는데도
아이 수준에 맞지 않는 책들이 있더라고요..
결국은 실제로 책을 빌려와서 아이앞에 펼쳐봐야
우리 아이가 읽을 만한 책인지 아닌지 알게 되는 거지요..
사실 그건 한글책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물론 한글책은 한글에 능숙한 엄마가 휘리릭 펼쳐보면
음... 우리애한테 어렵네, 맞네.. 바로 판단이 되는 편이라 실패율이 좀 낮긴하지만요..ㅋㅋ
암튼 서론이 길었고요..
그렇게 책들을 찾다가 또 발견한 귀한 작가 재클린 윌슨이 있어서 소개해봐요..
이미 다 알고 계실만한 유명한 작가지만
그래도 한글 쌍둥이책들과 함께 정리해보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 만한 분들이 있을까 싶어서요.
일단 재클린 윌슨의 책들은 굉장히 많이 번역되어 있는데요.
작가 홈페이지보면 아직도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책도 엄청 많더라고요..
영국의 대표 작가 중에 한사람임이 분명하네요.
한글책도 열심히 소개하는 건
원서로 읽을 수 있다면 너무나 좋지만 변역서로라도 유명작가의 책들을 접해 보는 건 중요한 일이라 생각되어서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젤루 중요한건 이 작가 책들이 엄청 재미있다는 거지요...
저희 집 아이도 번역서들도 먼저 접했는데요..
잡으면 손을 잘 놓지 않는 책 중에 하나였답니다.
작가의 홈페이지도 꼭 들어가보세요..
여러가지 소식들과 여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다이어리와 잡지들도 구경할 수 있답니다.
책은 주로 시공주니어문고판으로 번역되었답니다.
1단계부터 청소년용까지 다양한 책들을 썼더라고요.
전반적으로 여학생들 취향이리고 여겨 지시겠지만
남학생이라도 3단계의 "고민의 방"은 꼭 추천드려요.
아이들 개개인이 겪는 학교생활, 친구, 가족에 대한 고민들을
챕터별로 잘 풀어나가는 재미있는 책이거든요.
<시공주니어 문고 1단계>

쉬운 챕터북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림도 많고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시공주니어 문고 3단계>



<시공 청소년 문학>

날씨가 참 좋습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책읽으면서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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