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엘리사예요~~~
엄마는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모르는 척 하며 엘리사에게 택배상자를 내밀었죠..와~~~
이미 잘했다잘했다참잘했다...고 칭찬했었기에 기대만큼의 리액션은 없었습니다.(엄마 급실망..ㅠ..우리애가 좀..ㅎㅎ) 근데 선물을 보자마자 바로 행동개시합니다. 포장지를 들고오더니 "엄마, 이거 동생주면 되겠다.그런데 하나라서 어쩌지?.둘이 같이 가지고 노는 거라고 얘기할게!"
SP를 하며 쑥에서 받은 것과 아이의 실력은 이미 다 고스란히 엘리사에게 스며들었고 이제 두동생에게 선물을 양보해주는 엘리사가 예뻐서 자랑질했답니다ㅋㅋ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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