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쉐이크라는 창작소설 시리즈를 접해보면서 두번째로 읽게 된 책이랍니다.
일단 제목부터 넘 신선하구요, 책 그림은 그린것이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다양한 종이를 오려서 그림을 만들어낸 조각그림 같은건데요, 우리 얘가 넘 재미 있어하더라구요, 7살 올라가는 여자아이인데 워낙에 종이 오리고 만들고 해서 그런지 일단 자기가 읽어달라고 막 가지고 다닙니다...
집부터 시작해서 Market가는 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소리들이 가득 담겨져 있어요. 책 읽는 중간중간에 엄마가 먼저 소리내면서, What sounds are from? 이러면, THis one, That one하면서 막 짚어봅니다..
그냥 엄마가 자연스럽게 소리낸면서 읽게 되닌간 일단 끝까지 읽어 나가는데 무리가 없어요, 의성어가 워낙 재미있잖아요, 아이들에게..나이가 어린 아이에게도 CD들려주면서 그림보면서 소리 내어주면 넘 좋아할 것 같아요. 워낙 원어민 발음이 친근해서 놀때 틀어줘도 좋겠어요..
영어를 읽어 가는 수준의 아이라면 워크북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도 좋겟어요...워크북이 책일기전부터 읽은후까지 엄마가 그냥 같이 도와주면서 하면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이런 고민안해도 되닌깐 넘 편하더라구요..
여직껏 스토리 북 시리즈로 나와있는 책들에게는 느끼지 못하는 신선한 책들이라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좋은 책 같아요...조만간 다른 책도 접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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