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오면님 글 읽으면서 생각이 났어요.
제 친구가 SNS 배경 및 프로필 사진에 모두 남편을 걸어놨어요.
참 좋아보이더군요. 중년 여인 프사는 모두 아들이라는데
그 룰을 깨고 늙은 남편을 걸어놓고 온 사방에 자랑하는 여인네.
행복해 보이고 좋아보였습니다.
우리 매일 자식에게만 정성 쏟으면 전전긍긍 하지 말고
그 정성의 10퍼센트 만이라도 남편에게 할까요?
그 첫 스타트로 SNS 대문사진 남편으로 바꾸기 운동합시다.
범 쑥쑥 캠페인 SNS를 남편으로! 깃발도 걸었슈~
(그랬다가 샴페인 아이들 날따방 깃발 올라와 내렸음다)
매일 보면서 "내가 너 하고도 사는데 뭔 몬 하겄냐!" 합시다.
저부터 인증샷! 자세히 보기 없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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