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건강하시죠?
(마치, 이웃사촌들에게 이야기하는 마냥 인사한번 건네봅니다)
요즘, 우리 유아게시판에
호한 마마보다 무섭다는
얼음~바람이 불고 있는 듯하야
이렇게 소심한 당근 하나 들고 나왔습니다.
워낙 immersion이니, 몰입식교육이니 말들이 많죠?
그냥 영어를 영어로 수업하자-라는 취지였는데
(제가 2mb 분을 잘 모르지만 아마도 그런 취지 였을듯..)
요즘엔 "모든 과목을 영어로 하자!!"로 오바가 되어서
가뜩이나 '영어'라면 가슴에 체증이 되어 계신
우리 많은 쑥쑥맘들이 다같이 "얼음!!!!"하신 듯 합니다.
그렇다고 외면할 수도 없는 이 영어 트렌드라니,
우리가 안하고 가만있을 순 없잖아요.
간단하게 1부터 10까지 영어로 숫자 익히는 워크시트 한장 들고왔습니다.
(한장이라니.. 소심하기 이를데 없네요.)
우리 유아들 원뚜뚜리 하는데 요거 한장 들이밀고
함 해바바라~ 함 써바바바라~ 하심 괜찮을 것 같아서요.
미국식 교과서가 요즘 대세잖아요?
숫자 하나하나, 그다음은 도형 하나하나
차근하게 개념을 쌓아 나가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숫자만 익히고 나면 바로 덧셈이니 뺄셈이니 곱하기니 마구 머리속에 넣어야 하니,
아이들이 수학이라면 그냥 무서울 수 밖에요.
저도 구구단을 드럽게 못외웠죠 ㅜ.ㅜ
각설하고,
결론은 그냥 '차근히 스텝을 밟아주자!'입니다.
특히 일명 '몰입식교육'에서의 수학이라면 더욱요~
이상, 설날이 다가올수록 설겆이에 전들이 머리를 둥둥 떠다니고 있는
왕년에 수학을 가장 못했던 알리샤가 떠들어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수학워크시트] Numbers: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