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후 30분정도 시간이 남네요..
한바퀴하기로 합니다.
회사근처로 멋진 단독주택들이 많습니다.
정원이 넓은 집도 있고, 멋진 정원수들이 심겨진 집들도 눈에 뜁니다.
아 그리고 보리수나무네요..
얼마전 박완서선생님의 단편들을 읽은 터라 소설에서 만난 보리수나무를 직접 만나니
와락 반가움이 밀려옵니다.
보리수나무와 함께, 소설의 주인공과 첫사랑 그 남자가 함께 듣던 보리수를 저도 들어봅니다.
그 감동이 밀려오네요..
고등학교 시절 많이 듣던 가곡입니다.
음악시간 함께 불렀던 것도 같구요..
혹시 추억의 곡들 있으신가요?
이곡을 들으면 첫사랑이 생각난다던지...^^
음악한곡 하세요~ 즐건 오후 되시구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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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퀸 듣다 흥분해서...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