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100권마다 글을 올리려다가... 다독이 길이라는 초게 글을 보고 흥이 올라서 말이졈. ^______^
1-2월은 수과학 300권으로 듣기 레벨 500L (lexile.com) 다지기가 목표입니다.
언제 시작했더라? 50권 정도 읽었어요.
1. 매직 스쿨버스 - 평균 레벨이 500L 정도 되는데요.
오디오 CD 들음서 책 보고, DVD 보고, - 요건 안 세고
어젯밤 육성으로다가 차근차근 4권 읽어 줬네요.
울 집은 매직 스쿨버스가 운명의 교재랍니다. 젤 좋대요. 유일하게 반복이 되는 시리즈라죠.
2. 원더 와이즈 - 팩트가 강한 책이라 두 권 읽으면 지루해 해요.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있긴 하지만... 처음 두 권으로 시작해서 아직도 두 권이네요.
3. 리더스 - 사이언스 스토리북하고 인포 액티브 100여권을 짚어가며 큰 소리로 낭독하기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짚어읽기 하면서 사이트 워드 220자 떼어 보려는 야심을 품고 있지요. 20권 정도 읽었어요. ㅎㅎ
(글밥으로 따지면 매직 스쿨버스 1권에 못 미치지만, 엄마는 편하나 아이에게는 따라 읽고 글자도 새겨야 하므로 힘든 과정이 되겠죠. 한번 시작하면 하루 5권 이상이거든요. ^^)
4. 플래시 시뮬레이션
http://www.eduplace.com/kids/hmsc/content/simulation/
이슬이가 맘대로 하고 싶은 걸 골라 하는데요. 글자를 모르니 뭐 순서대로 다 하게 되는 거죠.
아이가 제대로 듣고 있나 확인하기 좋아요. Grade 2까지 했네요.
다른 과학 도서들과 적절히 내용이 섞여서 좋답니다. 특히 익히기 어려운 용어 같은 것을 반복하는 효과가 있지요.
5. 수과학 관련 그림책
글밥 적은 간단하고 재미있는 것으로 골라 보고 있어요. 너무 전문적인 것만 보면 피곤하니까... ㅎㅎㅎ
28개월된 동생하고 같이 보기에 좋은 것들이에요.

소방차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는데 어느날 잠에서 깨어보니 소방차가 되었네요.
소방차가 된 아이 몸에는 운전사가 한 명, 호스가 세 개, 사이렌이 다섯 개...
1에서 10까지 수인지도 되고, 재미있는 스토리도 즐길 수 있어요.

1-10까지, 10에서 50까지는 10씩 묶어서 시각적으로 수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면서 세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수세기 책이랍니다. 선명한 색조의 수채화가 인상적인 데니스 플레밍의 작품이구요. 각 수마다 동물들과 특징적인 동사 또한 익힐 수 있지요. 4살 구슬이는 No, no crocodiles를 너무 좋아해서 그 페이지에서 떠나려고 하질 않네요. (악어가 서로의 꼬리를 깨물려고 하는 장면이거든요.)

회색 토끼가 책을 찾고 있어요. 장난감을 뒤지면서 분류에 맞지 않는 것을 골라 내네요. 분류하는 법을 익힐 수 있는 내용이죠. 앨렌 베이커의 다른 토끼 시리즈도 섬세한 일러스트나 세밀한 채색 때문에 보기가 좋답니다.

음? 써 놓고 보니 50권 정도가 아니라 30권 정도인가?
음냐리~~
이 뻘쭘함을 극복하기 위해서... ^^
아이의 듣기 레벨은 짱짱 커 나가고, 읽기 진도는 더디고...
그림 없는 챕터북은 싫대고... 하는 문제로 고민하진 않으세요? (울집은 고민중 ^^;;)
그림 좋고, 내용 좋고, 레벨 짱 높은 그림책을 소개해 봅니다.
명불허전, 작은집 이야기(890L) CD도 쉽게 구할 수 있죠?

누가 피터 래빗을 모함했나? -_-;;
캐릭터는 엄청 유명하지만 책은 의외로 잘 안 읽히는 피터 래빗 모음집이 CD 6장과 함께 나와 있답니다.
(피터 래빗 이야기의 레벨은 660L)
오랫동안 사랑받는 장난감에 대한 이야기, 벨벳틴 래빗(820L)
이쯤에서 물러갑니다.같이 하신다고 하신 엄니들도 진도 올려주세요.추운 이 겨울, 다독에 불을 붙여 보아요. 활활~~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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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워크시트] Numbers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