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책 고르다가 엥~ 이게 뭐지~!
읽다보니 참 재미있으면서도 좀 어렵고
초등 고학년(?)에게 도움될 듯해서 소개합니다.
대형서점의 소개글을 보니, 원래 어른용 책이었는데 어린이용으로 축약한 것이었군요!


2003년 영국에서 출간된 뒤 50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Eats, Shoots & Leaves" 를 어린이들을 위해 그림으로 구성한 축약본이다. 제목 'Eats Shoots and Leaves'는 '(판다가) 죽순과 잎을 먹고 산다'는 뜻이다. 그러나 유순하고 평화적인 동물인 판다는 쉼표(,) 하나로 더할 나위 없는 악당으로 돌변한다. 'Eats, Shoots and Leaves'가 되면 '먹고, (총을) 쏘고, 튄다'는 뜻이 된다. 이처럼 쉼표, 아포스트로피, 세미콜론, 콜론 같은 문장부호의 정확한 사용법을 포복절도할 방식으로 소개한다.


속이 잘 안보이는데... 말하자면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류의 책이네요.
그림도 재미있고, 위의 예문은 가장 쉬운 축에 속하고
어떤 것은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가는데 맨 뒷장에 친절하게 설명도 되어있습니다.
도서관에 가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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