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마지막 휴가철 길 막힘을 무릅쓰고 일단 나섰지요!
"묘적사계곡"이라하는 그다지 멀지도 않은 곳에 휴식처?가 있더군요.
입구까지는 그래도 쌩쌩~~ 입구부터는 거북이ㅠㅠ
그래도 아이들 설렘과 함께 많이 지루하지는 않았답니다.

계곡물에 발을 담그니 모든 더위가 싸악~~~
아이들은 어느덧 물속에 몸을 던졌군요^^
도시락으로 간단히(제육볶음, 통닭, 찐감자, 옥수수, 복숭아, 사과 ...)
적다보니 그리 간단?이 아닌듯~~~
이젠 배도 부르고 묘적사라는 천년고찰을 방문했어요.
이효리, 이경규 모녀도 다녀간걸 보면 꽤나 유명한가봐요!
큰 사찰은 아니지만 1300여년이 되었다니 역사적 가치는 충분하리라 생각되요.

사찰 구석구석 아이들에게 생소한 구조물과 유적들을 보여주니 흐믓했어요.
7층석탑, 석굴암, 대웅전, 보리수나무와 열매, 우물등 볼거리도 적지는 않았어요.

당일 코스로 휴식과 식사, 문화재탐방을 할 수 있는 묘적사계곡!
시간되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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