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쑥쑥식구들 어찌 지내시는지요?
올 여름은 에어컨이 없으면 정말 버틸 수 없을 만큼 너무 덥네요.
아니, 저의 체력이 점점 떨어져서 일지도 모르겠어요.
문득, 자동차로 아이들을 학교에 태워주러 오가면서 매너없이 운전하는 사람들을 보면 '욱'하는 저의 성격을 보면서 쑥쑥엄마들은 어떨까 궁금해졌어요. 날씨가 더우니까 불쾌지수가 올라가고 저의 참을성도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특히 운전을 할때요 ㅜ.ㅜ
시속 80KM가 제한인 도로에서 40으로 달리면서 1차선으로 달린다든지
신호대기중인데 우회전을 하려는 차가 빵빵거리면서 비키라든지
차선을 마구 바꾸면서 갑자기 끼어들어 아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든지
저도 모르게 격해지는 저의 말들, 이미 뱉어버린 말들을 들어버린 아이들 ㅜ.ㅜ
어제 시사프로그램을 보니까 얌체운전이라든지 매너없는 운전을 참지 못하고 보복운전을 해서 큰 사회문제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보복운전을 할 배짱은 없어요. 물론 해서도 안되겠죠.
남자 운전자들은 시비거리가 생겼을 때 여자들이 운전대를 잡고있는 걸 보면 정말 별별소리를 다하니까 그것도 겁나잖아요.
여러분은 매너없이 운전하는 사람을 보면 어떻게 하세요?
저처럼 거친 말이 튀어나오시나요?
다른 좋은 방법이 있다면 좀 가르쳐주시겠어요?
이러다가는 성격 버리겠어요. 고상하게 늙어야하는데 ~ 흐흐
잘 참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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