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영어 시작하고 이번 여름방학 만큼 느슨하게 보낸적이 없는듯해요
챕터북 파헤치기&읽기 라는 방제에 걸맞지 않게 ^^;;
영어책 한권읽고 한글책은 거의 읽지 않고 만화책만 보고 있으면서
방문을 열려니 할말이 없어서..ㅎㅎㅎㅎㅎ
저희 아이가 좋아했던 책이야기를 할까해요
다 아시는 책들이지만 여기 방에 저학년 친구들도 있는듯하여..^^
근데 남아취향책이라..ㅎㅎㅎ
< Usborne Young Puzzle Book >
모험,해적,드래곤,보물찾기..
이런걸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강추하는 책입니다.
스토리뒤에 보물지도(기억이 가물가물 )같은게 있어서 아주 좋아했어요
< Hear it Read it series >
그림도 많고 글씨도 크고 책 두께나 글자수에 비해
리딩레벨은 2점대 정도라 명작 맛보기로 읽히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저희는 남아라 남아취향책으로만 낱권으로 구매했어요
< Magic school bus> 책+디비디
디비디를 먼저 좋아해서 책까지 구입한 경우예요
디비디와 책이 같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디비디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구입하시는거 강추입니다.
< Magic tree house >
모~두가 다 아는책이죠 ㅎㅎ
엄마표 영어 꿈의 1단계 관문이기도 하구요
첨 영어 시작할때는 매직트리만 읽으면 소원이 없겠다 했는데
엄마의 욕심은 끝이 없네요...ㅎㅎ
매직은 명성만큼 간결하면서도 깔끔한 문장이 좋아요
구성이나 단어도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적당한 수준이구요
제이크는 매직을 2학년에 한번,3학년에 한번,4학년에 다시 읽었는데
배경지식이 늘어나고 이해력이 성장하면서 매번 읽을때마다
좀더 재밌어지고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말하더군요
< Horrid henry >
지난 겨울 방학내내 우리 집에 울려퍼졌던
나나나나나~
호리드헨리의 디비디와 씨디소리를 겨울동안 무한반복 듣다보니
나중엔 엄마가 살짝 미칠것 같은 부작용이 있었지만
집듣만 하던 아이가 묵독으로도 책을 읽게 될정도로
사랑한 책입니다.
< A to Z Mystery>
지금 음독하는 시리즈..
남아들이 좋아하는 탐정 추리물이예요
< Franny>
단어가 쉽지않은 책인데 한글책을 읽어서인지 쉽다고 착각하며
집듣한 책이예요..
< My weird school >
저희 아이는 일상물을 별로 안좋아해요 -..-
뭔가 웃기고 특이한거 아니면 탐정물이나 역사물을 좋아하죠
이 책은 사고 한 참동안 찬밥 신세이다가 한 두권 보더니
학교 이야기가 나오니 요즘은 가끔씩 보는 책이예요
위니는 그림책과 한글책까지 저희 집에서는
둘째까지도 아주 좋아하는 캐릭터라 영어챕터북도 편하게 받아들인거 같아요
챕터북중에서는 좀 쉬운 편입니다
< Arthur chapter >
아서를 사랑하는 친구들이라면 좋아할 책입니다.
< Andrew Lost >
한글책도 많이 읽는 책이죠..
저희집에서는 매직스쿨버스가 워낙 사랑받다 보니
로스트는 반복은 안했어요
제이크는 좋아하는 시리즈를 몇번씩 반복하는 스탈이라
엄마입장에서는 좀 답답했는데 지나고 보니 반복을 통해서 얻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듯합니다.
챕터진입전 리더스와 그림책을 많이 다지면 좋듯이 2,3점대 챕터를 다양하게
가능하면 좋아하는 시리즈는 반복도 하면서 다지면 4점대 뉴베리나 소설로 들어 갈때도
수월한듯해요
우리 친구들 매직트리 파헤치기 재미있었나요?
댓글로 보여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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