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 3권은 통일신라와 발해의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개인적으로, 아니, 이런 생각하는 분이 많겠지만 발해가 사라진 것이 참으로 안타까워요.
흐미~ 흐미~~ 아까운 땅덩어리~~!!!!
내년쯤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여행을 갈까 생각중에 있어요.
블라디보스톡(연해주)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유럽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곳이고
러시아 횡단열차가 출발하는 곳이어서 모스크바까지 이어지는 열차를 탈 수 있어요.
그걸 타고 조금 가면 고조선, 고구려, 발해유적지를 볼 수가 있다죠.
유럽여행이 가고 싶으나 총알의 부담이 크다면 블라디보스톡도 한 번 염두해 보셔요. ㅎㅎㅎ
이번 주는 정말 살인적으로 덥네요.
공부도 노는 것도 그 어떤 것도 하기 싫은..
그야말로 격하게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씨에요.
이런 상황에서 역사책에 매진하는 여러분은 아주 크게 대성할 친구들이랍니다.
수십년 후 용선생 같은 책에 이름이 오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물론 좋은 쪽으로요. (역사는 언제나 악인도 기억하죠.. ㅎㅎㅎ)
자.. 일요일까지 얼마나 읽었는지 알려주시고
아이가 책 읽으면서 한 말이 있다면 같이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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