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이야기는 아닌데 조금이라도 쓸 만한 이야기가 나올까하고 적어요
방법은 잠수네 영어 실천로드맵 이라는 책을 이용했어요. 그냥 자연스러운 듣기 부터하는 영어를 추구하다가 교재며, 방법이 잘 정리된 책이 요거라 여기저기 뒤지는 마우스품을 줄여줘서 좋더라구요. 귀뻥뚫기--읽기 시작—한줄짜리 동화책 완전정복— 읽기속도높이기— 챕터북이나 소설책등 그림없는 영어책 본격독서 순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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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별거 아니라 몇 개월내에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 별거 아닌 과정을 완성하고 나면 다음부터는 누워서 떡먹기입니다. 미쿡 아기들이 기본적으로 영어말을 이해하고 있는 상태에서 가끔 들리는 어려운 어휘를 유추해서 공부하지 않고도 어휘를 늘려가듯이 책을 보며 둥굴둥굴 노는데 영어레벨은 착착 올라가는 복리식 공부법입니다.
귀가 열리고 나면 한줄짜리 동화책을 읽어주면 어떤 것이라도 처음부터 내용을 다 이해합니다. 지금 영어학원에 4학년 이상 아이들도 처음 보는 책 선생님이 독해해주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하는 애들 수두룩합니다. 이렇게 기본적으로 듣고 이해하는 어휘가 많은 아이들은 아는 어휘로 읽으면 되고, 문법도 아는 말을 그냥 정리하는 수준에서 하니까 아주 쉽게 갑니다. 한줄짜리가 열줄짜리 나중엔 소설책도 줄줄 읽게 되는 거죠.
정확하게 목표를 두고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영어는 하려면 끝이 없어서에요. 저는 일단 필요한 수능 대비를 목표로 했어요. 그보다 넘치게 해봐야 놀이라든가 수학이라든가 잃는 부분이 있으므로
붉은 색은 신이 내린 상품이라 제가 써보니 한 권 읽을 걸 두 권 읽게 도와니 꼭 써보시라고 표시해요
귀 뻥 뚫기
일명 흘려듣기! 별 공부같지도 않게 그냥 영어로 된 매체를 읽지않고 소리로만 익숙해지는 과정입니다. 모르는 영어는 소음이고 동화책 봤던거나 좋아하는 만화, 영화소리 동화책을 읽어줘도 좋고 제가 보낸 사진처럼 높낮이 조절 독서대 (사진찍느라 밥 먹는 사진인데,) 에 영어동화책 펼쳐놓고 시디로 소리들으며 적당하게 넘겨주는 방식이에요 간식시간이 좋아요 과일 먹을 때 또는 녀석들이 변기에 있을 때 도망을 못가니까 하하하
자연스럽기도 하고 두어 권 읽어주거나 이동이가능한 충전식 dvd 플레이어에 시디를 장전하고 어디든 따라 다니며 일주일에 몇권 보는 거에요 거기서 봤던내용 들려주는거죠 레고만들고, 산책하고, 빈둥거릴 때 녀석들은 공부 당한걸 절대 눈치채지 못하죠. ( 쑥쑥에 나오는 활용놀이, 교구 이런거 많은 양을 하는데 한계가 있어 비추에요. 지가 글루건 질좀 해봤슈 필요없드라구유) 학원에서 백번씩 쓰고 테스트까지 통과한 어휘보다 훨씬 많이, 정확한 용법으로 기억하게 됩니다.
저희는 저녁 먹을 때 영어 만화 한편보고 주중에는 한글 티비 안봐요 주말에만 한글 개콘 같은거 보고..... 주중 주말 나눠서 저희 같이 하는 분이 많더라구요 특히 좋아하는 만화는 보면서 곰녹음기로 녹음해서 엠피쓰리 돌리는 카세트(제사진에 하얀거 충전식이고 옥션에서 만원줬어요.)---사진은 못올려서 옥션에 노벨뷰검색해서 제일 싼거 8천원정도해요 요새는 에 usb꼽아서 놀 때 들어요. (티비 많이 보면 성장두뇌에 않 조으니까). 영화한편 통으로 외우는거 일도 아니지요. 거기나오는 표현은 말로도 잘 옮아가구요. 회화에도 이만한 방법이 없어요.
듣기가 어느 정도 잡히면 최소 3개월 이것저것 합쳐서 하루 3시간 노출하면 집중듣기 할만하더라구요. 나중에 느끼시는데 듣기를 많이하면 문법구조가 서요. 읽기전인데도 문법에 맞게 말이 나오기도 .... 그리고 이미 말을 알아듣는 상태에서 읽기만 하는 거라 누워서 떡먹기죠. 학원가면 뭔 말인지 모르는 말을 뜻, 읽기, 소리 듣기 까지 하니까 당연히 속도가 느리죠. 일단은 양을 늘리고 다음 정교하게 공부하는 것이 쉽고 빠릅니다. 일단 소리에 익숙해지기! 애가 노는 거 같은데 꾹참고 열심히 디브이디보고 시디틀어주고....귀가 뻥뚫려서 70%는 뭔말인지 알아듣는 듯하면 그때 읽기를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dvd, 책이 주인공이 같은 것들이 좀 있어요 . 스폰지밥, 아앙의 전설, 아서, 호리드 헨리 이런 것들은 애가 캐릭터를 좋아하면 책까지 그냥 쓩 마구 갑니다. 좋아서 한권만 더읽겠다고 애원하며 애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한두줄짜리 이지리더, 동화책수준의 픽쳐북, 글만 거의 빼꼭한 챕터북, 몇 단계씩 나와서 한번 스폰지밥 좋아한다하면---dvd---스폰지밥이지리더---스폰지밥스토리북---스폰지밥챕터북 아 아름다운 상황이죠?
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디즈니를 비롯한 영화 내용이 원서로 시디랑 세트로 나오는거도 많아요. 영화를 좋아하면 적극 활용 해야죠.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어벤저스, 트랜스포머.도라, 까이유, 코알라 브라더스, 팝콘리더.... 세상은 넓고 긁어야 될 상품도 많아요.
읽어 볼까나
일단 알파벳과 알파벳의 음가정도 익히면 될 때에요 a는 애 —뭐 이렇게. 두 개 세 개 붙이며하는 복잡한 파닉스는 필요 없어요. 비트윈더 라이언스 (dvd인데 읽기와 듣기가 함께 자라는 파닉스 프로그램이에요. )
(제가 어휘를 한번도 가르치지 않다가 애들 어휘 시작해볼까 하고 중학교 보케로 해보니 모르는게 거의 없고 수능보케로 바꿨는데도 20개중 2개정도 모르는 수준이라. 손대지 않고 저절로 보케도 확장이 되는구나 좋아했었어요. 믿음을 갖고 리딩위주로. 보케, 듣기, 복습까지 구렁이 담넘듯 되는 방법이 이거에요. 어휘는 암만 외워도 복습하지 않으면 도루묵인거 아시죠? 근데 복습은 지겹고 학원에서 시험한번 본 어휘들은 세월과 함께 저 멀리 흘러갈 뿐이지요. 그런데 영어독서를 하면 전에 나온 어휘들을 책에서 계속보니까 잊을래야 잊기가 어렵고 용법도 알게 되니 어느표현에 어느 어휘가 적합한지 정확하게 익히게 되는 좋은 점이 있어요. )
집중듣기 와 읽기가 있어요
집중듣기는 아까단계에 쓰던거, 쉬운거도 한줄짜리 위주로 시디소리에 맞게 손으로 글씨를 짚으면서 보는걸 말해요 듣고 손따라가고 입은 안 읽어도 됩니다.
(저는 잠수네 방식에 플래쉬카드로 100 개의 사이트워드는 익히고 집중듣기를 시작하는 절충안으로 했어요 훨씬 빠르더라구요. 사이트워드는 사진으로 보낼게요 이만얼마인데 50권 한권에 두 개의 사이트 워드를 확실하게 익히는 식이죠 매일 두권씩 하루에 사이트워드 카드가 4개씩 모이죠 손으로쓰지는않고 카드 넘기면 맞추는 식으로만 했어요. 쓰기는 초기에 시간을 까먹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서요. 쉽게말해 10분동안 쓰면서 접하는 어휘보다 듣거나 읽으면서 접하는 어휘가 몇십배 많잖아요? 애들도 쓰기가 더 공부같고 힘들어하고. 하지만 자유에요 원하시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집중듣기 이주정도 하면 본 책이 꽤 많죠? 그중 자신있는거 소리내서 읽습니다.
처음엔 십분씩하면 적당해요 십분 듣고 뭐 먹구 놀다 십분 읽고
이단계에서 한줄짜리 많이 읽을수록 좋아요. 한줄이 모여서 스므줄 삼십줄 됩니다. 거기 나오는 영어 다 거기서 거기고요. 단계를 높이지 않고 애가 코구멍 쑤시며 할 수준을 하는게 중요해요. 한글책을 다달이 레벨 올려 읽지는 않잖습니까? 쉬우거 줄창 보다보면 차차 애들 스스로 긴글도 보고 .....영어도 그렇게 해야해요. 레벨을 올리지 않고 책읽는거 --수평읽기! 캬 유식한 말이다.
저는 영어의 첫걸음이 한줄짜리 책 많이 쟁여놓기라 생각해요. 유명한 시리즈는 개똥이네, 이케이북 이런데 중고로도 다 있으니 많이 사세요 동생이 있으면 한번 산걸로 뽕을 뽑고...
한 삼년 학원****큼 책값으로 써주면 그 후로 해리포터 이런거 오만원이면 석달 봅니다. 거기에 시사로 타임키즈 영자 신문 하나 넣어주면 한달에 삼사 만원씩 쓰며 여유롭게 살지요. 그땐 엄마 옷이나 사요.
듣기+읽기 어디든 처음 살만한 교재에요.
교재를 살 때 주의점은 한번에 넉넉하게 (처음엔 더더욱) 주문하는 거에요(크 지름신이 내리신 지침이 아니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솔직히 영어보다는 한글이 익숙하고 만만하잖아요? 그런 익숙한 한글도 딱 10권 사놓고 봐라~애들이 골라볼 꺼리가 없잖아요? 여러종류 여러권이 골라볼 기회를 줘서 영어손놓을려고 항상 준비중인 아이들이 그럭저럭 이어가게 하는 계기가 되요.
자자 아끼지 말고 긁어부러!
도서관에서 대출해보고 느낌오는거로 사도 좋고. 근데 다른 것보다 영어책은 사서 보는게 여러 번 볼 수 있고 좋아요. 뻔히 아는 한글과 달리 영어는 귀열기 할 때 봤던 책 집중듣기 할 때 또 보고 나중에 소리 내어 읽기 할 때 또보고 쓰기 할 때 또 보거든요. 가지고 있으면 자기가 뭐 나오는 책 보겠다고 하기도 하고 문법 할 때 또 찾아보게 되고요. 같은 책으로 이렇게 우려먹으니 수십번 도서관 가느니 중고로라도 사는게 편하고 좋아요.
위시워시-쑥쑥 에 시즌2까지 있어요 기똥찬 교재죠 읽기 교재이며, 노래도 나오고 해서 교재는 짧지만 스토리 텔링 우짜고 여러트랙으로 생활영어배울 기회도 됩니다.
옥스퍼드 리딩트리 ***– 애들이 이걸로 귀와 읽기를 뚫는 기적을 많이 체험했어요. 단계별로 한줄부터 챕터북 수준까지 다 있어서 이 책 주인공 키퍼가족을 사랑하기만 해도 가장 큰 관문인 읽기 시작과 그림없는 챕터북으로 넘어가는 혹독한 영어 사춘기를 무난히 넘길 수 있어요.
이 책이 받아보면 싸구려 같고 초라해 보이는데 화면 그림이 오디오와 완벽히 일치하고, 소리가 실감나서 흘려듣기로 듣기만 해도 다 이해가 되는 좋은 점이 있어요. 속도도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길이에 맞게 속도가 올라가서 좋아요. 간혹 국내 교재는 (국내교재도 좋은거 많아요) 정말 간혹 글은 중학생 수준인데 애기들한테 들려주는 거 같이 늦게 읽어주는게 있어요. 애들이 머리 뽑고 싶어지죠.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이시리즈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인북스에 있으니 한 두 세뭉테기( 한뭉테기에 약이만오천원 이고 얇은 책 6권 들었어요) 시험으로 사보셔요. 책 사다보면 애가 하나도 안보는거도 한 30% 된다 생각하시고 과감히 긁으세요., 그래도 학원비보다 싸니께 학원 한달에 할 분량을 찰리와 쵸콜렛 공장 수준? 우리는 일주일에 다하지요. 학원비는 비싸나 얻는 것은 미미하다. 뭐 그런거라.
아참 이거 dvd도 있는데 인북스에 의외로 별로 안조아하더라구요
저라면 홈쇼핑에서 톡톡펜 낀거로 150만원 투자해서 사는게 좋겠어요. 저는 늙은 세대라 책 다로 시디 따로 샀었는데 그래도 잘 썼지만 둘째는 편하고 싶어서 톡톡펜만 이십만원 넘게 주고 샀는데 확실히 편하네요. 똥눌때마다 펜과 책은 들고 가서 몇권씩 찍어서 듣고 나와요. 아들도 화장실에 혼자 있는거 보다 좋다고 똥마려우면 책~~고함을 지르며 고추를 딸랑대고 기다립니다.
영어전래동화- 회사불문이어요 저는 옥션에 영어 전래 쳐서 샀어요 아는 내용이라 찜쪄먹는거 아시죠?
프로기—이케이북이나 쑥쑥몰에 있어요
삼성 명작영어동화—개똥이네 많이 있을 거에요. 새 것은 예스24나 쑥쑥몰
명작이라 다 아는 이야기라는 좋은 점도 있고, 영어로 읽어준 다음 한글로 해설해줘요. 혹자는 나쁘다지만 저는 애들이 처음 할 때 수월해서 좋더라구요. 약간 어색한 표현도 있지만, 학원에서 배워오는 콩글리쉬 생각하면 애교입니다.
노부영도 쓸만한거 있는데 ...오드리우드 책들, 앤서니브라운 책들...마녀위니시리즈 (픽쳐북과 챕터북이 있어 위니를 좋아하는 애들은 덕을 좀보죠)..차차 덧붙일게요 이건 많아서
문진도 기본적으로 my dad,my mom, ‘몬스터 인 메리엘리자베시스 하우스’
elephant and piggie 시리즈 쑥쑥 너무 좋아요. 말씀드린것들 꼭 검색해보시길....수많은 실패작들 빼고 대박난 시리즈만 말씀드리는 것이므로
리틀크리터, 지그재그리더, 플레이타임인잉글쉬, 플라이가이, 프로기, 리틀프린세스 그런것들도 좋아요.
거의 왕초보 시작을 위한 교재들인데 좀 큰 아이가 있는 옥희를 비롯하여 영어공부 해보려는 어른친구를 위한 교재..... 영어수준은 많이 높지 않으면서 유치하지 않은 교재입니다.
호리드 헨리, 리틀하우스(여자전용), 윔피키드다이어리, a to z, ,,,,,
위의것보다 쪼금 수준있는거—제로니모, 찰리와 쵸콜렛공장, 미스터fox, 마틸다등 로알드 달의 책들, 우리나라 회사에서 나온 who 영문판 시디가 다소 느리게 녹음되어 있지만 트랙이 아주 세분화 되어있어 회화 연습하기 좋아요. 말도 구어체로 되어있고 또 단어수준도 만만치 않아서 막히는 단어 공부하며 읽으면 보카공부도 되니 좋아요,
다음은 영어만화입니다. 대부분 영어만화는 말이 대문자로 싹 되어있어서 읽기가 어려운데 보통 글처럼 소문자로 나오는 만화가 있어요. 틴틴, 스머프, 런치레이디, 아까도 언급한 후 영문판 이런거!!! 만화 심심풀이 같지만 읽기 속도가 쭉 커지는 비결이라 강추에요. 대문자이지만 또 좋은 만화는 심슨하고 가필드 히히 재밌어서 대문자 감수하고 보지요
디브이디도 기본적으로 사 둘만한거 말씀드릴게요.
아앙의 전설, 아서, 벤10, 스폰지밥, 빨간머리앤 영어버전, 닌자고, 호리드 헨리, 티모시, 제로니모, 토들리 스파이스, 킴파서블, 매직스쿨버스, 타임와프트리오, 베렌스타인베얼즈,가제트만화,,,얼른 생각은 안나는데 잠수네 실천로드맵에 책과 디브이디 많이 나오니까 참고하세요.
(갠적으로 잠수네사이트는 가입해도 별 새로운게 없었어요. 아 돈아까워. 책에 다 나온 내용이고, 한글책들은 ‘잠수네,,’ 뭐더라 분홍색 두꺼운책 새로나온거 있는데 거기 과목별, 연령별로 많이 소개되고 과목별 공부법도 잘 소개되요. 사이트에 있는 게 모두, 하지만 저는 과목별로 그렇게 공부 열심히 시킬게 아니라서 산지 얼마 안되어 친구 줬어요. 저는 초등은 한글, 영어 독서....중학교 땐 독서, 수학 그렇게만 중점을 두고 하려구 해요. 나머지는 자기가 챙기던가 놀던가 하여튼 본인이 하려고 하는데 너무 기초가 없어서 포기하게 되지만 않을 상황을 만들어 주는 게 목표에요. 은홍언니 보시면 이것도 억지로 공부시키는 거라 죄악이라고 하실텐데 ...히히 어느 정도의 기초는 시키자는 게 저의 절충안적인 방법이어요.)
읽기 속도를 높이는 비법
애가 어렴풋이 한 줄짜리 한 3달 읽으면 속도를 높일 필요가있어요
한권을 (10p)보다 짧은 거루 네 번 연속 읽으면 금방 빨라져요. 하루 한권씩 한달 정도? 애가 달라집니다 (별 같잖은 말이지만, 서울세미나까지 가서 배운거고 효과 있어요)
그보다 한참 더 성장했을 때는 영어 영화를 영어 자막틀고 보는 거 좋아요. 수능지문 보셨어요? 그게 어렵다기보다는 다 읽기가 버거운거거든요. 이런 연습 많이하면 길이가 부담되는 일은 없어요. 대체로 잠수네 한 아이들이 다독하기 때문에 수능에 유리하더라구요.
마지막 잘난 척
아이고 우째이리 늦나 하는 애들도 단계가 높아질수록 가속도가 붙어서 리딩레벨이 쑥쑥 올라가요.(한 줄짜리 10분들을 때 500어휘 접한다면 스물일곱줄짜리 소설책 읽을 때는 빠른 속도로 읽으므로 5000어휘 접하겠죠. 그러니 단계가 높아질수록 지치는 학원영어와는 반대로 단계가 높아질수로 더 빨리 성장해요. )또 선배맘들 왈 한글독서 수준이 높은 아이들일수록 더욱 급격히, 지속적으로 자란대요.
그러니 조급해 마시고 길게 보고 영어는 어느 정도 하고 한글독서력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수학이던 뭐던 공부에 젤 도움되고 제일 경제적인 공부라고 생각해요. (투자대비 이익이 가장 큰)
아 부끄러워 다들 알고계실 이야기를 마구해서.. 도움주고 싶어서 그런거 아시죠?
진행하다보면 정해진 시간이 듣기10분 읽기 10분 이지만 애가 기분이 않 좋으면 반만하기도 하고 아이의 의견을 받아주면서 조금을 하더라도 그저 끊이지만 않고 하는게 좋더라구요. 또 어떤 때는 기분이 나서 더하기도 하니까. 이걸 몰라서 애들이 입나왔을 때도 많이 시켰는데 그거 길게 보면 별거 아니더라구요. 저희애는 5학년 30분이 정한 시간인데 내키거나 재밌는거 걸리면 5시간 넘도록 하는 날도 있어요.
아이들이 어려서 시작하는 방법위주로 말쌈드렸어요. 단계가 올라가면 나름의 노하우가 생기시겠지만 다음단계로 진행하신다고 하시면 기뻐 춤추며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다양한 어휘
신문이 좋은데 구독해보니 애가 안보더라구요 (저희 애는 그냥 건강한 보통애인거죠!) 그래서 본인의 수준보다 훨씬 쉬운 단계의 타임애기들거로 바꿔서 뜯었어요 거울옆과 변기앞에 붙였죠. 짜식 이닦을때랑 똥눌때는 어쩔수 없이 보더라구요. ㅋㅋ 뒷면을 못읽는건 아까우나 그래도 잔소리안하고 보게된 좋은 방법이어서 .....
한글신문도 자기가 관심있겠다 싶은거 영자신문옆에 같이 조금씩 붙여놓으면 읽고서 자기만 알게된 새로운 일인양 저한테 말해줍니다. 아 ! 나도 아는데 내가 먼저 읽었는데 "진짜? 와 신기하다" 연기합니다
정신없이 조금씩 덧붙인거라 두서없기가 말도 못해요. 이해하셔요.
촌에서 아들이 영어쪼까 한대니까 하도 비법을 물어서 입이 아파서 정리했던거 올립니다. 다들 아는 내용이겠지만 ㄲㄲ 엄마노릇도 힘든데 엄마선생까지 하려니 똥싸겠습니다.
부디 가정이 편안하시고, 안편한 가정이 더 많은데 ,그래도 아무일 없는 듯 한번 웃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 사는기 정말 장난아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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