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들녀석 이제6살되었습니다...
그런데 질문의 강도가 점점 강해집니다....
영어dvd를 보고 난후에 대사같은걸 들은대로 저한테 물어봐요...
전 도통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먹을수가 없답니다...더구나 전 영어울렁증입니다.ㅠㅠ
그리고 모든 한자어용어는 다 물어봅니다...
티비를 보다가 의학드라마 울아들 좋아하는 프로입니다...
티비화면에 침대에 작은 글씨로 낙상주의라는 표지판이 있었습니다..배경화면...
엄마 낙상주의는 무슨뜻이야..부터시작해서....
영어dvd를 보면 앞에 주의 문구같은거 다 질문합니다....
마트에 가면 성분표시 다 읽어보고 난뒤에 질문합니다.....ㅠㅠ
백화점이나 마트에보면 주의 표시같은거보면 한참을 읽고난뒤에
이해를 못하겠다라는 표정으로 무슨뜻이냐고 물어봅니다..
거기다 영어로는 뭐야? 라고 물어봅니다.....
대충간단한건 사전찾아서 알려주고.....
그럽니다.....
정말 알고 싶어서 질문하는 녀석에서 화를 낼수도 없고...
설명을 하자니.....6살수준에 맞게 하려니.....더 어렵고 복잡합니다....
님들은 어떻게 수많은 질문들을 대처하시는지요...노하우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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