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은 어제 오후 원영양 수영강습하는 동안 대기하면서 스맛폰으로 글을 올리려했으나....
스맛폰으로 올리니 게시글의 사진은 댓글에 올라가는 달리....작게 올라가더라구요.
성격상...화질이 안 좋은 이미지는 용납이 안 되어서...ㅎㅎㅎ
지금 PC로 다시 올리고 있습니다~
++++++
게시글 내용인 즉.....^^
VVIP 대출자로 애용하던 동네 작은 도서관이 건물이 노후되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면서...
내년 1월까지 휴관에 들어가니...
갈 곳 없이 방황하게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큰 맘 먹고 구립도서관에 가보았어요.
도서관 가는데 큰 맘을 먹어야하는 이유인 즉...
제가 사는 서울 은평구의 구립도서관은 고지대에 있어서 접근성이 안 좋기로
악명이 자자하거든요. ㅜㅜ
(혹자는...고행의 길이라 표현하더군요. ㅋㅋ)
지난 월요일에 처음 가 보았는데 등산하는 기분으로 언덕을 오르고 또 오르고~~~~
원영이는 힘들다고 헥헥~~!!!!
그래도 1인당 5권의 책...총 15권을 빌려오는 마음은 뿌듯하더라구요.
불꽃 검색으로 그 동안 읽고팠던 책들의 리스트도 미리 만들어서 갔답니다.
리스트의 책을 한 권, 한 권 발견할 때마다 보물을 찾은 듯 기뻐요~!!
동네 도서관과는 다른 대규모의 책장을 보며..
이 책들이 다 내 책들인양 뿌듯하기도 하구요.
상호대차 신청도 하였어요. 흐흐~
책을 들고 올 때 어깨는 많이 아팠으나...
책 무게 만큼의 보람이 느껴졌어요.
요렇게 게시판에 쓰면 가는 길이 힘들어도 의무감으로 열심히 다니겠죠 ^^;;
칼럼방에 다시 책 소개도 열심히 올리리라 중간 다짐도 하구요~~~
도서관 죽순 모녀의 부활~~!!
기대해주세요~ㅎㅎ
p.s : 마침 홍박사님께서 초등 읽기방 연재 모집도 하고 계시네요.
이번 방학 계획은 자나깨나 도서관 죽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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