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그저 인사 하고 싶어 몇 줄 씁니다. ㅎㅎ 부끄럽네요.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고~~
오래된 쑥 회원이지만 언제부터인가 눈팅족이 되어..
하루에도 여러번 폰으로 들락날락 하기만 하고 있습니다.
음~~
6학년,3학년 별다른 영어실력(?)이 없어 할 말도 없고,
쑥에서 하는 여러 활동에 손만 번쩍번쩍 들었다 흐지부지 하고 (왕 민망),
올해부터 제가 일을 하기 시작해서 예전만큼 컴을 쓸 수 없고,
(폰으로는 글쓰기가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가장 큰 이유는 저의 게으름이겠지요.
이런저런 핑계로 눈팅만 했으나
쑥은 항상 친정같은 마음의 안식처(?) 였습니다.
궁금하고, 참여하고 싶고, 비록 닉네임만 알지만 아는 분 있으면 반갑고
아는체 하고 싶고.ㅋㅋ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은 용기 내어 "저 여기 있어요, 모두들 잘 지내시죠? "
인사합니다.
방학이 되니 버릇처럼 여기저기 기웃기웃 손 들 곳 찾고 있네요. ㅎㅎ
쑥 어머님들~~!
짧은 방학 , 건강하고 알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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