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가 내년에 3학년이 되는 남아인데요..
어려서 영어, 한글 책을 같은 비중으로 넣어주며 신경쓰다가...
한글에 익숙해지면서 영어책을 점점 덜 보고 5-6살부터는 엄마한테 해석만 해달라고 요구하더라구요.
7살에 동생이 생기고 동생이 많이 아프면서 영어나 책들은 신경도 못 써주다가..
이제 둘째도 조금씩 괜찮아지고.. 첫째가 내년에 3학년이 된다하니 다시 영어!!가 생각나서 쑥쑥에 먼저 들어와봤지요..
새내기 게시판이랑 보면서 아이가 흥미있어할 만한 책들을 찾아서 읽어주기 시작했는데요.
너무 오랜만인지.. 역시나 책에는 흥미있어 하는데 왜 굳이 영어로 읽느냐고 그냥 한글로 다 해석해줘~!!@.@"" 이러더라구요..
이럴 때는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걱정이 되서 선배맘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이번 여름방학에 좀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 하고 있거든요~~^^;;;
p.s: 저희아이는 만들기나 레고, 건담 등을 좋아하는 남아인데, 혹시 좋아할만한 책이나 디비디 등 추천해주셔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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