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입니다.울 아이가 재미있게 보았던 책 소개해드려요..
우리 작은 아이 Leo 이제 7세 되었습니다...
이번엔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작품입니다..
물론 크리스 반 알스버그 거를 울 작은 아이가 다 이해한다고는 보여지지 않지만..
그래도 그 중에 좀 쉬운 것들은 꽤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쉬운 것만 소개해 드리려구요.
작가소개 먼저 보세요..^^*
크리스 반 알스버그
1949년 미국 미시간 주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미시건 주립대학과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에서 조각미술을 공부한 저자는 『앞둘 가사지의 정원』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주만지』『북극으로 가는 기차』로 칼데콧 상을 받았다. 『주만지』는 영화로 만들어져 국내에도 소개된 바 있으며, 이 밖에 『벤의 꿈』『리버벤드 마을의 이상한 하루』『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나그네의 선물』『가엾은 돌』『꿈일 뿐이야』『못된 개미 두마리』등 많은 그림책을 냈다. 사실적인 그림과 환상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진 독특한 작품 세계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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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만지..영화로 봤는데..너무 재밌으면서도 무섭죠?
한동안 게임을 못하겠었는데..ㅎㅎ
폴라 익스프레스도 영화로 나왔죠.
이 아저씨가 얼마나 대단한 작가인가는 두 책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저는 그보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무화과...나 압둘가사지의 정원을 보고는 감탄을 했답니다..
하지만..이 책들은 7세에겐 좀 어렵구요..
울 아들 7세가 좋아했던 책은...
이 아래에 있는 책들입니다.
저는 다 한글 번역본으로 봤습니다..
영어 책은 웬*북에 있더군요...^^*
이건 꿈일 뿐이야
는 저번 에 소개해드렸던 존 버닝햄의 작품처럼 환경문제에 대한 책입니다.
주인공 남자아이는 쓰레기 분리수거가 귀찮아서 그냥 다 몰아서 버려요..
생일 선물로 나무를 고르는 옆집 친구를 비웃고요.
그리고 멋진 미래로 날아가는 꿈을 꾸고 싶어하는데요.아이가 침대에서 잠을 자다가 깨어 보니 쓰레기 더미였어요..
이건 꿈일뿐이야..하며 다시 자는데..다음에 깬 곳은...그 곳은 숲인데 나무를 베어내는 숲이었죠..나무를 베는 아저씨들은 이쑤시개 공장 옷을 입고 나무를 베고 있었어요.그리고 아이가 있는 나무를 베어내려고 하고 있었죠...또 앞이 보이지 않게 매연을 내뿜는 공장의 굴뚝에서도 깨어나고...
쓰레기를 그냥 마구 버린다면 우리의 미래가 그렇게 될 것이라는 작가의 경고가 들어있어요.
아이는 결국 자기 스스로 쓰레기를 분리하게 되죠..ㅎ
생일 선물로 나무도 고르구요...^^*
울 아이가 보고 또 보고 했던 책이네요..^^*


하늘을 나는 배 제퍼.
이야기 속에 이야기가 또 들어있는 구조구요..
한남자가 절벽에 있는 배를 보게되구요..궁금해 하던 차에 한 노인에게서 옛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소년이 있었는데..자신이 제일가는 항해사라고 생각한 소년은 제퍼호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가 좌초되어 어느 섬에 도착해요..
근데 그 섬에 배들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거에요.
그곳에서 하늘을 나는 항해법을 배우려 했지만 못배우고 집에 와서 혼자 그 항해법을 터득하죠..
자랑이 하고 싶은 소년은 욕심을 부리다가 제퍼호가 나무에 걸려 절벽으로 떨어지게 되죠...
그리고 그 소년은 다리를 다치게 되고요. 사람들은 그 소년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다고 해요...
그 이야기를 끝낸 할아버지가 가는데 다리를 절면서 가는 거에요...ㅎ
크리스 반 알스버그 아저씨의 책들은 다 이렇게 끝에 반전이 멋져요...


개미 두마리
두 마리 개미들이 힘든 생활을 버리고 편안 생활을 찾아 집을 떠나 온갖 고생을 하며 역시 자신들이 돌아갈 곳은 집이라고 생각하며 깨닫게 되는 그림책이구요..글이 별로 없어요..ㅎ


리버밴드 마을의 이상한 하루.
이야기의 시점이 이 마을의 주민인데요...
뭔가 정체모를 무엇과 싸울듯..하다가..결국은 그것이.........어린이의 색칠공부 책이었다는 설정..
참...기억에 오래남는 작품이네요...
아이도 참 좋아했구요...
이 책은 좀 더 어린유아도 좋겠어요...^^*
벤의 꿈은 소년 벤이 꿈을 꾸면서 여기저기 세계의 유명한 유적지를 보게 되는데요..
그 유적지를 알아볼 수 있는 아이라면 봐도 좋은 책이지요..
모른다면 엄마랑 같이 찾아봐도 좋겠구요..
그리고 이 책에도 숨겨져 있는 반전...^^*
숨은 그림찾기처럼 다시 찾아보게 만들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무화과...
정말 정말..이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반전중의 최고라....하고 싶은 직품입니다..
요거는 초등생이나..7세 말쯤 보면 좋겠어요...
압둘가사지의 정원으로 상을 받았죠...
이 책도 반전이 기막힌데요...^^
이 책도 초등이나 7세말이후....
빗자루의 보은도 재밌어요..^^*
마법이나 마녀이야기 좋아한다면 이 책도 좋아할 거에요..그치만 이책도 초등용..^^*
이 책도 반전이.....ㅎ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아..프로버디티......넘 좋아요...
이 책은 어린동생이 반전의 주인공 이므로 우리 유아들이 봐도 좋겠어요...
동생 떼어놓고 놀려고 하는 오빠 언니들 이 책 꼭 보여주시길...
그치만 이 책도 아주 어린 아가들용은 아닙니다..^^*
에..이 책을 못봤어요...ㅠㅠ
다음에 꼭 보고 싶네요...
이상입니다..
쓰다보니..첨엔 열심이었는데..밑으로 갈수록..짧아졌네요....ㅎ~~~
즐거운 한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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