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중등게시판으로 가서 올려야하는데..
초등에 올라가서도 유게를 잊지 못해서
유게에서 한참 놀다가(?)..
이제는 중학생이 되었는데도 자꾸만 초등게시판에서
이렇게 ..ㅎㅎㅎ
암튼.....암튼...
아이가 학교에서 동아리 수업을 받고 있는데..
할게 별로 없었는지 비즈공예반에 들어가게 되었어요..ㅎㅎ
생각만해도 웃긴..
등치는 큰 녀석들이 앉아서 구슬가지고..ㅎㅎㅎ
암튼...별 기대없었거든요..

헌데 얼마 전에 불쑥...
내민 목걸이와 팔찌랍니다..ㅎㅎㅎ
어머니 선물로 만들었다고 해요...ㅎㅎㅎ
어머니 선물이라...~~~
이 목걸이와 팔찌를 본 친정 식구들이
저마나 한 개씩 만들어 달라고 하고 있어요..ㅎㅎㅎㅎ
목걸이는 2학기 전시회때 쓰신다면서
선생님께 다시 냈구요...!!
팔찌는 지금 제가 차고 있습니다...^^

그냥 학교로 돌려보내기 아쉬워서
이렇게 착용샷 한번 찍어주시고..ㅎ
참 마음에 드네요....^&^
나중에 더 예쁜거 만들어드리겠노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팔찌를 하나 더 제작하고 있다고 해요...^^

지금 제가 차고 있는 팔찌인데요...
ㅎㅎㅎ
처음엔 아까워서 못 차겠더라구요..ㅠ
하지만 구슬이 서말이라도 꿔어야 보물이 되듯이..
아까워서 팔목에 차고 다니려고 하고 있답니다..^^
처음에..
비즈공예반에 들어갔다고 해서
남편도 저도 아이도 웃겨서 깔깔거리며 웃었는데요..ㅎㅎ
이제 동아리 반 아이들과 친해져서
음악 틀어가면서 즐겁게 비즈공예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더구나 비즈공예반은 2.3학년 형님들과 합반이 아닌 유일한 1학년들만
뽑아놓은 반이라서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1학기에는 이제 동아리 수업이 끝났고..
2학기때 다시 시작한다고 해요..
그 때 팔찌 한 개더 마무리하고..다른 거 만들거라고 하네요..^^
덕분에..
예쁜 팔찌 차게 되어 기뻐서..
웃기지만...
이렇게 보여드립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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