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오전엔 자유 시간이 생겼네요.
원래는 물리치료 받고 있어야 할 시간인데...
부득이 갈 수 없는 상황이 생겨.... 오전에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아침을 혼자 먹고 TV를 틀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틀었어요
저는 TV를 좋아합니다만... 아이들이 보는 건 좋아하지 않고 남편이 많이 보는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뭔 이기주의? ^^;;
온 가족이 다 있을 때 보는 TV는 요즘 복면가왕과 개콘이 유일합니다.
저 혼자 깨어있는 밤시간에 저는 TV를 보는데 미드를 주로 봅니다.
이유는 언제 봐도 상관이 없으니까요 앞 뒤 내용 몰라도 되고 그 날 내용만 알면 되기 때문인 것도 있고
자막으로 이해하면서 혹시나 간혹 들리는 영어에 맘이 막 설레기 때문입니다 ㅋㅎㅎ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이게 아니고 오전에 TV를 켰을 때 비긴어게인을 잠깐 봤네요
이미 반 이상 지난 후였는데 그래도 보고 싶어서 봤어요
키이라 니이틀리인가요? 이름 정확이 모르겠네요 암튼...
오만과 편견 보고 좋더라구요...
음악이 나오는 영화 보고 나니 혼자 기분이 좋아져서 ^^
가벼운 마음으로 영어 책을 펼쳐 듣기도 하고 이제 읽으려고 하다가
웍싯 출력하려고 컴 켰다가 이러고 있네요 ^^;;
사실 오늘 제 글의 요지는....
BB가이드 읽다가요....
홍박사님이 너~~~~ 무 좋아서요 ^^;;
가이드 읽으면서 감동 받았다고 해야 맞는 표현일까요 ㅎㅎ
울 아들 아직 실력이 안 돼 BB 못했어요 아니 아직도 못하구요
이제 와서 저 혼자 뒷북을 치고 있는데...
그냥 감동입니다.
쑥이 있는 것도 감동이고... 박사님을 아는 것도 감동이네요 ^^
요즘 제 신상에는 그다지 별 변화가 없어서....
아들래미 시험 때문에 혼자 머리가 터질 거 같은 거 빼고(울집에 오는 친구들이 이런 말 하면
절대로 공부하다가 머리 터진 사람없다. 걱정말고 터질 때까지 해라.. 이렇게 말해주는데 ㅋㅋ)
요놈의 시험 준비 땀시 머리가 복잡고 쑥에다가도 얘기하고 함께 고민하고 싶은 부분도 있는데..
이건 시험이 끝난 뒤에 얘기하렵니다.
별 일이 없어서 쑥에 게시글 쓸 것도 없는데...
그냥 문득 지금 이 기분을,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 할 거 같아서요
박사님~ 쑥 식구들~
감사합니다~

재미없는 글이라도 이렇게 올리고 싶을 때 올리는 무대뽀 같은 저도 있어야
게시판에 도움이 되리라 믿고 엔터 키~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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