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경험으로 살짝 말씀드리면..
우연찮게 초등영어과외를 맡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파닉스나 회화책이아닌 리딩북으로 나가고 있지요.
수업의 반이상은 이 리딩북의 내용을 중심으로 가지를 뻗어
액티를 짜고 리스닝과 스피킹이 충분히 되도록 훈련하고 있지요.
특히 게임위주의 액티를 하다보니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전체진행을 주로 영어로 하고 있지만 필요에 따라
우리말을 조금씩 섞어서 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1. 어떤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가 하는 수업진행방식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2. 원어민 보다는 수업의 진행을 영어로 할 수 있는 한국인교사가 나을 것 같습니다.
어떤식으로 수업이 진행될런지 모르지만 주위에서 우리말을 전혀못하는 외국인에게 아이를 맡겨본
결과 물론 긍정과 부정적인 양면이 존재하겠지만..
수업방식과 아이의 적응부분에서 대부분 마이너스 점수를 주더군요
물론 한국인 교사의 경우 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대부분 파닉스나 코스북
아니면 회화 영어교재로 우리말로 진행을 하면서 흥미위주보다는 학습의 뉘향스가 풍기는
그런 수업이 대부분이구요.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되 코스북 보다는
리딩북으로 아니면 교재에 큰의미를 두지않고 아이들의 취향에 맞는 게임과 액티로
수업의 흥미와 재미를 더해 아이들의 리스닝과 스피킹 훈련이 충분히 될만한
그런 수업을 알아 보시는건 어떠실런지요.
저역시 초등과외를 시작하면서 기존의 학습지 영어방식과 영어과외방식에 대한 혼선들을
염두에두고 수업을 구상해 왔습니다.
아이들과 의사가 충분히 통하는 우리교사는 아이들의 반응에 따른 다양한 대처가 가능하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리스닝 훈련과 다양한 액티로 스피킹 훈련까지 할 수 있는
그런 수업이 있으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선택의 여지가 없으시다면.. 외국인 선생님의 역량과 아이의 반응 수업의 진행방식...
등등 아직은 미리 알 수 없으니..
한달 수업을 하면서 아이의 반응을 살펴 보는것은 어떨까요?
만일 이렇게 외국인의 과외를 받는다 하더도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위해서는 엄마의 노력역시
꼭 뒤따라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엄마표 영어함께 병행하시면서 해보시면 좀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