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교가고나서 십분간.
마음 속으로 기원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학교로향하는 저 아이들이
편하게 숨쉬며 학교갈수 있게되기를.
이 더운 날씨에 답답하게 숨을 쉬지 않아도 되기를.
놀이터에 맑은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크게 번져나가기를.
무릎꿇고 눈감지않았어도.
하던일 그자리에서 그냥 간절한 마음으로.
알람이 울리는 그자리. 그순간이 입을 닫고
마음을 모으면 기도가 되었습니다.
오후엔 어려운 현장에서 애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해보려합니다.
부처님도 제 기원과 함께 해주실걸 믿으면서.
왠지 차분한 마음이드는 아침입니다.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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