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중반부터 메르스로 인해서 휴업을 하고있는 첫째, 둘째, 셋째
제가 다행히 전업주부라서 아이들 맡길 곳을 걱정은 안하지만 먹는 것이 정말 신경쓰이더라구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입맛도 까칠해져서 아침메뉴을 점심에 똑같이 주면 싫어하더라구요.
특별한 요리를 해먹여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저의 삼시세끼를 보여드리고, 다른 분들은 어찌 해결을 하고 계신지 궁금해서요. 다른 집의 삼시세끼에서 힌트를 좀 얻고도 싶고요~^^
오늘 아침 메뉴: 된장찌게, 고추잎나물, 오징어채볶음, 조미김, 오뎅+야채볶음(당근, 양파, 고추, 마늘) , 오이피클, 배추김치 , 땅콩조림
오늘 점심 메뉴:냉국수
어제 만들어놓은 잔치국수용 멸치육수를 차갑게 냉각시켜서 냉국수를 만들어 먹일 예정 (혹시나 육수재료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 표고버섯, 대파, 마늘, 멸치, 양파 )
멸치는 싱싱한 것으로 하셔야 비린맛이 덜해요. 잘 손질한 멸치를 전자레인지에 1분간 돌려주시면 구수한 맛이 돌아요. 그냥 하시는 것보다 전자레인지에 돌리시는 거 추천!!
간식 : 수박화채
저녁메뉴 : 삼계탕
(껍질 벗기는 거 정말 싫지만 ㅡ.ㅡ 가족을 위해서 기름기가 많은 껍질은 과감히 제거하고 약재를 넣어서 푹 고아요.)
쑥쑥 식구들~~!! 아이들 요즘 어떤 거 해먹이세요? 매일매일이 고민이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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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 미영교 12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