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집 아이를 가끔씩이라도 만나면 많이 변한 모습을 금새 알아차려요.
하지만 매일 같이 지내는 우리아이는
옆에서 항상 같이 있어 애들아 난 너희를 가장 많이 알고 있단다 자부하지만
아이의 단점만 너~ 무 잘 알고 있는건 아니였나? 그랬구나 ㅠㅠ 반성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우리집 둘째녀석은
5살때까지 책읽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연필이라고는 손에 들어본적이 없어 걱정을 많이 했어요.
글씨는 둘째치고 선하나 그어주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거기다 왼손잡이라 더욱더 엉성하고
극성스러운 맘에 웩슬러검사하러갔다가 아이가 손힘이 없어 검사가 힘들다하시고ㅠㅠ
혹시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아이에게 그림책을 만들도록 했어요. 그림도 그리고 이야기도 만들어보고~ 다행히 싫어하지 않고 잘 다녀주고 이제는 작가가 되겠다는 또다른 꿈도 갖게 되었어요.
1학년이 된 아이에게 1년에 한권씩 2권의 책이 완성되고 전시회에서 자신이 그림이 전시되는 성취감도 느끼고~
이렇게 아이는 엄마의 걱정을 무색하게 조금씩 변하고 있었네요.
< 건강하고 밝게 자라라~ >
흔하디 흔한 말이
절대 그렇지 않은 요즘같은 세상에
더욱 더 간절하고 감사한 6월의 첫날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