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제 핸펀에서는 이미지가 안 올라갈까요??
요즘은 컴보다 핸펀으로 쑥쑥을 더 많이 보는데.. 이미지가 안 올라가서..
재미난 지금있는 곳 사진 찍기 놀이도 참여 못하고..ㅋㅋ
여튼 간만에 컴으로 쑥에 접속했네요^^
(소심하여 글도 못 썼는데.. 오프모임과 강연회 갔다고.. 대범한 척 글 써봅니다..ㅎㅎ)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어제 관악문화원에서 하는 아쿠아쇼라는 무료 공연도 보고,,
오늘은 마트 순례를 하고, 아파트 내에서 인라인, 자전거 태워주며 평화롭게? 보냈네요..ㅎㅎ


서진이(8)가 혼자 책읽기를 빨리 시작한터라..
책을 읽어주지 않고 혼자 읽은 게 5~6살부터였던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안 읽어주는 생활에 저도 나도 익숙해지고,,
영어책도 조금 읽어주다 글자 인지가 좀 되니.. 혼자 읽게 되는 그런 상황들이었는데..
지난 주에 홍박사님의 영등포 강연을 듣고..
어릴 때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oral language의 중요성을 머릿속에 되새기며..
주말에 책을 좀 읽어주려 했어요..
이제 한글책은 글밥이 많아 읽어주는게 쉽지 않고,,
영어 책이라도 좀 읽어주자 했는데..
서진이가 평소에 자주 읽던 ort 책들을 읽어줬는데..
내용 파악을 하고 있는 책도 있지만.. 전혀 다르게 내용 파악하고 있는 책도 제법 있더라구요..
뜨끔~! 했네요.. 아주 뜨끔~! 했네요..ㅜㅜ
글자를 인지하는게 내용을 인지할 수 있다는게 아닌걸 알면서도..
미루었던 제가 너무 미안했네요..
그래서.. 다음주부터는 하루에 한권씩이라도 읽어주고,
혼자 도서관가서 책 빌려다 줬었는데..이젠 되도록 같이 다녀야겠다 다짐을 했네요^^
아이에게만 책을 권할게 아니라.. 저부터 달라져야겠어요ㅎㅎㅎ
아.. 그리고..
종이공작세상이라는 사이트에 보니~ 프린트해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나 모양 등 자료가 굉장히 많네요~
만들기 쉽지 않은 것들도 많아서 결국 제 몫이 많았지만..
그래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요즘 틈나면 원하는 걸로 만들어 주고 있답니다..ㅎㅎ
싫다는 아이언맨도 만들어줘보고 말이죠..ㅋㅋ
아이들 좋아하는 캐릭터 있을 때 이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자.. 모두들 편안한 밤 보내시고.. 다음주도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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