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서울 용산에 있는 천문대에 다녀왔어요.
분당에서 지하철을 타고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멀더라구요.
날짜마다 주제가 있었는데 오늘은 '태양계'에 대한 것이었어요.
태양계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과 DVD시청을 하고 옥상 관측소에서 여러개의 망원경으로 별도 보고 금성과 목성도 봤어요.
5월 서쪽 하늘에 유난히 밝게 빛나는 별을 보며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까 '금성' 이었어요.
그 옆 남쪽으로 또 하나의 밝게 보였던것은 '목성',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그림책에서만 봤던 목성의 줄무늬가 진짜 있는거예요.
진아양, 연실 '와~ 와~ ! 예쁘다.' 감탄사를 멈추지 않더라구요. 어른인 제가 봐도 이렇게 신기한데, 아이의 눈에는 얼마나 호기심 가득한 우주일까요.
천체 관측을 마치고나면 태양계 모형을 주더라구요.
그 곳에서 모형을 만들사람은 만들라고 하셨는데, 저희는 집에 오는길이 너무 늦어져서 집에 와서 그 다음날 '태양계' 모형을 조립했어요.

다음에는 '별자리' 프로그램에 참여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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