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좀 과장된 면이 있지만, 읽다보니 중반~ 후반부에
교과서를 활용한 복습/시간 배분에 대한 꽤 괜찮은 정보들이 있어 소개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예전에 중게에서 리치흐름님께서 오답노트 정리하는 법 알려주셨는데
비슷한 내용이 책에 담겨있습니다.
저는 귀찮아서 문제집 스캔은 못할 듯 한데...
일단 이 책 읽고 아이에게 문제집 풀라고 던져주고 무관심했던 버릇부터 고치기로 했습니다.
요점은, 자기주도 학습을 시키되 엄마가 옆에서 부단히 도와주라는 건데
참 맞다~! 싶더라구요.
마침 엊그제 큰아이 방에 '이제사' 책상을 넣어주었는데 도로 빼야 하나... 고민입니다. ㅋㅋ
작년에 큰아이 수학방에 6개월간 넣었다가 빼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일단 저부터 정신차리고 아이 공부 습관 들이는 데 매진해야 할 듯 합니다.
잠깐 다시 정리해보면 (저를 위해서 정리하는 겁니다 ㅋ)
1. 수학
1) 문제집 풀라고 던져주지 말고 옆에서 같이 푼 후 반드시 채점하고 마무리
- 오답 정리 등등까지 마무리
2) 교과서/교사용 지도서를 철저히 활용할 것
: 천재교육 쇼핑몰에 가면 교사용 지도서가 있다고 해서 당장 가서 구입했습니다.ㅋㅋ
3) 개념 정리 - 카드 등을 활용하여 암기할 것
: 도형의 각... 같은 것 말이여요.
명함크기 종이나 색종이 등 이용해서 앞에는 단어 쓰고
뒤에는 설명 쓰고?? 이런 식으로 해서 철저히 암기...
아니면 어짜피 공부로 괴롭히는 마당에 공부 노트 하나 마련해서
매일 새로 알게된 개념 정리 한개씩 시키는 것도 괜찮을 듯....
(애는 입 나오고 엄마는 머리 돌아가고... ㅋㅋ)
4) 이 선생님께서도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 시리즈 추천하시네요.
우리 아이 이런 류로 흥미가 없어서 잘 꼬셔봐야 할 듯 해요.
5) 선행/심화
어짜피 모두들 말이 많은 주제인데...
이 선생님은 심화 쪽으로 손을 들어주시는 듯??
선행을 하면 좋을 아이의 요건?도 조목조목 책에 나와있네요.
궁금하시면 책 빌려다 보셔요~~ 헤헤헤
2. 국어
따로 공부할 필요는 없으나 개념/단어는 꼭 알고 넘어가도록...
3. 사회/과학 - 하루 15분 정도 복습 (교과서 이용)
영어는, 우리 방식대로 알아서 하면 될 것 같아요~~
아이큐가 너무 높아 측정할 수 없다는 '쇼 야노' 도, 늘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했다고 합니다.
우리집도 복습 좀 제대로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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