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노하우가 아니고요,
누가 노하우좀 알려달라고요~!
참, 예전부터 쑥쑥 후기 한번 올릴까 했었는데, 그게 뭐냐면요...
질문했던 것, 또는 제가 올렸던 글의 후기(?)...
1. 빨래 냄새 고민
많은 분들이 건조기를 추천해주셨던 것 같은데... 저는 '선풍기 method' 를 선택했답니다.
깔끔한 주부는 아니고 거의 생존형 주부라서... 집안일은 대충 서바이벌 할 만큼만 하는데
장마철에만 선풍기 틀어서 말리는 쪽으로... ㅋ
2. 밥통 사망 사건
제가 밥통에서 손잡이 날라갔다고 예전에 썼었는데요. 그담에 어떻게 되었나면...
남편한테 죽은 밥통 보여주니, 들여다보며 '.... 이거 고칠 수 있을 것 같은데...' 합디다.
그래서 재활용 끌고다니는 카트에 밥통이를 끌고
동네 A/S 센터에 갔더니, 패킹이 썩었다며 훌렁 벗겨 버리시고는
옛날 모델이라 맞는 손잡이가 있나??? 뒤적뒤적하다가 영 ~ 색이 안 어울리는 손잡이를 달아 주셨어요. 8천원으로 죽었던 밥통이 살아났다죠.
남편이 보더니 '흠... 아주 촌스럽게 되어서 왔군!' 하네요 ㅋㅋㅋ
아이보리에서 베이지로 변색되어가는 밥통에 빨간 손잡이를 달았거든요 ㅋㅋ
3. 그다음에 영어 소식
아무래도 쑥쑥인이라면 주기적으로 이런 글을 올려야 하는데...
오늘은 말고, 저도 언젠가는 아이들 영어 이야기를 풀어놓고야 말겠어요@!!!@
듣고 싶은 사람도 없겠지만요~!!@@!!@@!!
그냥 제 만족이죠. ㅋㅋ
제가 오늘 글 올린 거는요, 쿨 소재 얼룩 지우기가 궁금해서입니다.
여름 옷은 면으로 된 거는 안 말라서 골치가 아파요.. 그런데 최근 개발된 쿨 소재는 빨리 말라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러.나....
얼룩이 생기면 왜 이리 안 빠지는 거예요??
면이면 옥시.. 이런 거 넣고 삶으면 되는데..
얼룩 생겼을 때 얼른 비누로 부분빨래 해야 한다 하더라구요.
저는 그런 거 싫어해요 ㅋㅋㅋ 게으른 주부라...
그리고 이미 생긴 얼룩은 어떻게 못 지우나요??
그리고 꼭 때가 아니더라도... 세탁기에 들어갔다 온 맛이 안나고
흰 옷은 점점 회색으로 변해가는....점점 거지같아지는 걸 어떻게 해결할까요..
인터넷 뒤지니 구연산을 써봐라, 과탄산? 그런 걸 써봐라...
근데 그게 옥시.. 비슷한 거 아닌가요? 안 빠지던데...
누가 좀 알려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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