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게에 글을 스기가 좀 뻘줌~~ 하네요...
그래도 울 둘째 넘 위해 열심히 유게를 드나들었는데...
울 작은 아이 Leo가 넘 좋아하는 책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구요...
Snail,Where are you? 입니다..
영어는 잘 못해도 늘 where are you? 하나는 기가 막히게 쓰는 아이라..
요 책 보자마자..그냥 안도 안보고 집어 왔는데..
정말 좋아해주네요..
토미웅거러 아시죠?
Tomi Ungerer는 1931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부터 그림을 좋아하여 디자인학교에 진학했으나, 도중에 중퇴하고 유럽을 방랑하다가 1956년에 미국으로 이주한 후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그림을 통해 디킨스풍(Dickensian)의 소재-뱀, 악어, 낙지, 돼지, 박쥐, 강도 등-과 이의 연상 이미지-악, 미움, 부도덕, 위협, 혐오 등-를 기존의 인식과는 다르게 친근한 세계로 재창조 하여 상상력을 확장시킨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자..이분이 쓰시고 그리신 팝업북 입니다...
제가 팝업북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로버트 사부다의 팝업북도 있지요..ㅎㅎ
팝업북도 담에 따로 한번 올려드릴게요...^^*
아이보다 제가 더 좋아서 울 애들 아기때 메이지 팝업북 사재기했었는데요..
이 책은 ..토미 웅거러 아저씨의 특색이 잘 드러나는 책입니다.
간결하면서도 눈에 확 띄는 색의 사용..그로인해 아이들에게 딱...좋은..팝업북입니다.
어떻게 보여드릴 방법이 없어 동영상 찍었어요..ㅎㅎ
계속 달팽이 어디있니? 하고 묻는 말이 반복되죠.
그러다가......
마지막장에...진짜 달팽이가 저 여기있어요..합니다...
그런데............
그 옆에 달랑 써 있는 이 두 문장때문에 이 책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수비는 33개의 달팽이를 찾았고..
쌤은 29개를 찾았다 이거죠....
이 때부터 울 아이들의 달팽이 찾기가 시작됩니다....ㅎㅎㅎㅎ
서로 비슷한거만 보면 내가 찾았다고...
정말 좋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찾으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요...이 책이 그렇답니다..
사실 토미 웅거러 아저씨의 책이 이리 쉽기만 한 것은 아닌데요..
이 책은 아주 어린 유아부터 바로 좋아하지 싶습니다..
토미 아저씨의 다른 책중 아주 좋았던 또다른 책ㅎㅎ
뱀이 주인공이에요..
좀 끔직하지만 아이들은 어찌나 좋아하는지요..저는 이 책이 젤로 좋더라구요
이 책은 그래도 좀 영어를 해온 아이들에게 맞을 글밥이구요.
세강도 이야기도....왜 이책을 사람들이 좋아하는 지 알 수 있어요..
이 책은 유명한 노부영이니..뭐..말이 필요없겠죠?
오늘 날이 꾸물 꾸물...
유게에 올라온 요리들 보며 아이간식 만들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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