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제가..어제부터 쑥쑥에서 동영상땜에 헤매고 있는데..성격이..실마리가 안 풀리믄
답답혀서 포기를 못 하는 성격이라..오늘도 낑낑~ 회사업무고 뭐구 다 팽개치고 아침부터 들어와서..
또 다른 동영상으로 테스트 해보려구요..ㅡ.ㅡ;;
어제 동영상이 안 올려져서 집에서도..우리 아들넘 아빠랑 목욕하는 사이 냉큼 들어와 시도해봤는디..
힝..안 되더라구요..ㅡ.,ㅠ
해서..오늘 또 다른 동영상으로 시도해 보구..또 안되믄 쑥쑥홈피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우리 쑥쑥운영자분들께 재검 부탁드려봅니다..ㅡㅡ;;
일단 테스트동영상 함 올려보구요..^^;; 이게 된다믄 용량때문에 그런 것 같지만..
홈피 개정 전엔 그 용량정도는 충분히 올라갔었는데 말이죠..ㅡ.ㅡ;;
100MB까지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70-75MB정도 용량인디 왜 안 올라가는지 몰갔슴돠..--;
용량 큰 건 수분이 걸린다고 해서..한참 기다렸건만..수십분이 지나도 테잎과 음표는 계속 loading 중..ㅠ.,ㅜ
암튼 일단 테스트동영상 먼저 시도해 봅니다..
혹여..올라갈 지 몰라 부연설명..^^;;
(마치 누군가가 궁금해 할 지도 모른다는 혼자만의 착각에 빠져갖구..--;;)
위 동영상은 지난 달(11. 23) 시댁에서 김장김치 담가온 날 밤..잠자리까지 다 펴놨는디 우리 찬..
뜬금없이 야식을 찾길래..저도 간만에 밤늦게 욘석이랑 놀아줘서인지 출출한 것 같아..그날 담가온
김장김치에 흰밥만 차려 안겨줬는디..갑자기 주기도문 외듯..저리 감사송을 날리는 게 아닙니까요..ㅡㅡ;;
(어린이집에서 저녁 묵을 때 부르는 감사송인가 보더라구요..ㅡ.ㅡ;;)
시작하기가 무섭게 도치맘 총알같이 달려가 카메라 들고 왔지요..앞부분 몇 소절 잘려 좀 아쉽지만..
도치맘은 이것조차도 먼 훗날 존 추억이다 싶어 담아놨슴돠..^^;; 그리고 바로 뒤에 나오는 동영상은..
우리 찬 36개월 때..낑낑~ 거림서 단추꿰기 하는 걸 지켜보다가 몰래 카메라 들고 와서 담아봤슴돠..^^;;
단추꿰기는 24개월 때부터 하겠다고 덤비던 녀석인지라..외투에 있는 큰 단추 꿰는 건 잘 꿰는데..
내의는 어깨단추 있는 것 두 벌에..단추없는 옷들 뿐이고..그나마 앞단추가 있는 건 유일하게
저 한 벌(것두 작년꺼)인디..작년에 입혔던 거라..옷 앞부분에 과일얼룩 흔적도 역력..--;;
많이 안 커서인지 올해도 맞는 것 같아 집에서만 입히려고 꺼냈는데..입자마자 앞에 단추가
보이니 반가운 듯..자기가 꿰겠다고 해서..묵묵히 지켜봐 줬는데..
따슥~ 포기할 줄 모르는 승질머리..지 어미, 아비를 그대로 닮은 듯..끝까지 해내는 모습이
대견스러워서 도치맘..기특한 맘으로 담았지요..^^;; 이것조차도 노후엔 우리 부부에게
존 볼거리가 될 것 같아서리..^^;;
(마치 다 산 사람마냥..벌써 노후 준비를 한다는..ㅡㅡ;;)
아고..손꾸락에 입이 달려 키보드만 갔다대믄 미주알고주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쳐대네요..
그만 각설하궁..인자부터 동영상 첨부 테스트 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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