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동에 영어 어린이방이 생겼어요. 11월달에...
지금 6세 남아고, 한달 다녔는데요. 가기전에 엄마표로 파닉스랑 여기서 산 싸이트워드랑 , 동화책 읽어주고, 인터넷 영어 조금, dvd 많이 보여줘서 재미나게 잘했었는데, 작은애(4세) 보다는 아웃풋을 거의 안했었어요.
자발적인게 없었죠.
여기가 넘 저렴하고(일반 유치원보다 훨 쌈) , 코앞이라 편하고 해서 함 보내봤는데, 다녀온 날 이틀째부터 아웃풋을 단어라도 조금씩 하더니, 요즘은 책도 아는 문장(간단한거)은 틀리더래도 읽더라구요.
효과가 있는듯해서 내년에 일반 유치원을 안보내고 여기로 보내면 어떨까 싶어서요.
물론 영어유치원 보내면 좋겠지만, 두배나 드는 돈에 넘 부담스러운거 같아서요^^;;
비싼 돈에 효과는 여기랑 별차이 없을듯하고....
문제는 여기가 어린이방이다 보니까 7세 아이들이 없네요.
6세까지고요. 다른건 그럭저럭 맘에 드는데, 또래가 없다는게 좀 걸리네요.
애는 활달하고, 욕심이 많아서 넘 재밌다고 하네요.
한글은 받아쓰기 꾸준히 해서 받침도 어느정도 쓰고요. 수학도 문제 될게 없거든요.
휴~ 엄마욕심엔 입학하기전에 영어에 대한 부담을 덜고 싶은데, 넘 무리일까요?
일반 유치원은 별로라고 생각하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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