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거저 눈팅만하고 바라만 보다 드뎌 쑥쑥 싸이버테솔 수요일 반에 등록을 했어요.
사실 2년전에도 큰맘 먹고(아버님 암투병 병수발 할때였거든요) 화요일반 등록했었는데 폐강되는 바람에 듣지 못해서 무척 아쉬웠었답니다.ㅜ.ㅜ
오늘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몇년간 글로만 뵙던 박사님을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처음 만났답니다.
그간 게시판에서 박사님과 격없이 지내시는 분들 보면서 의아한 점도 있었는데
잠시동안 뵈었지만 박사님은 정말 재미있고 멋지신 분이였답니다.(앞으로가 더 기대되요.^^)
글 솜씨도 없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사연은요 사실 수업인원이 조금 모자라요.ㅜ.ㅜ
저포함 6명의 학생이 있는데요.최소 10명은 되어야 박사님께 폐가 되지 않을 것같아서요.
함께 공부하시는 엄마들 모두 아름다우시고 또 열의가 있으신 분들이시니까
저처럼 항상 보면서 들을까 말까 고민 하시던 분들 함께 들으면 참 좋을 것같아요.*^^*
수욜반은 2학기수업이 진행되는데요.
저도 1학기 수업을 듣지 않아 좀 망설였는데 한강씩 따로 독립된 주제라
앞내용을 듣지 않아도 가능하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자~ 이 봄^^
아이들과 엄마표하면서 막히는 부분이 있거나 조금더 열의를 가지고 영어공부 하실분
Please~~~
저랑 제발 같이 해 주셔요~~~(간절히 빕니당)*^^*
개강은 4월 29일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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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공부방#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