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현장학습가는 날을 그렇게 기다리더니 아침부터 비가 내려 마음이 심난하네요.
새벽에 일어나 김밥싸서 보내긴 했는데 나름대로 잘 놀구있겠죠?
유아기부터 열성적으로 엄마표진행해 왔습니다.
집중듣기, 흘려듣기 dvd보기 꾸준히 진행해서 7세중반부터 매직트리읽기를 시작으로 챕터북계속 진행하구 있구요. 1학년땐 그나마 시간이 있어 집중듣기,읽기,dvd보기 계속 이어 나갔습니다.
작년에는 피아노도 하지 않고 하교후 바로 집에 와서 영어책부터 읽혔습니다. 울 딸랑구는 동생과 놀기를 좋아해서 노는 시간을 확보해 주기위해서 였죠. 1시간은 무조건 놀이터에 나가 놀게 했으니까요. 작년 9월에 리딩타운test해보니 4A나오더라구요. 헌데 올해부터 초2가된 지금 피아노 매일반으로 등록하고 나니 시간이 별로 없더라구요. 짬짬이 놀게도 해 주어야하는데 말이죠.
올1월부터 집중듣기를 안하고 음독과 묵독으로 읽게 했어요. 단어도 짚어 주면서 써머리도 써봐야하니 성향이 느린 딸래미 쓰기도 한참 걸리네요. 단어외우기 넘 오래걸리구...
그제 wayside schooㅣ끝내고 어제 다시 레벨테스트하니 3c나왔네요. 몇개월 동안 집중듣기 안했다고 주르르 미끄러지네요. 수학도해야 하고 한글책도 읽어야하고 영어에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앞으로 어떻게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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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공부방#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