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벚꽃이 절정이었습니다.
집가까운곳에 벚꽃이 유명한곳이 있어서 해마다 이맘때면 꽃구경하는 사람들로 붐빈다지요.
동네 사람의 특권이랄까요?
새벽에 아무도 없는 벚꽃길을 산책하는 기분은 정말 환상적이랍니다.
아이들 등교할때 같이 나가서 햇빛도 받으며 커피한잔 들고 호수 한바퀴를 돌때도 참 행복합니다.
오늘 내린 비로 벚꽃은 다 떨어지지만 봉우리 봉우리 마다 꽃망울을 머금고 있는 철쭉들이 금방 활짝 필것 같습니다.
나무들 마다 여린 잎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지금 딱! 이맘때가 즐겁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지금 막 돋아나는 새싹들이겠지요?
하지만...ㅠㅠ...
오늘도 그 새싹을 똑 꺽어버리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사랑스런, 새싹 같은 우리 아이들이 푸르른 잎을 가진 울창한숲이 될수 있도록
늘 노력하고 공부하는 현명한 엄마이고 싶네요^^
우리집 아들은 아직 숙제를 못했지만^^
지난주 열심히 하셨지요?
숙제 제출해주세요~~
다음주는 4배행복맘님~~ 대문 열어주세요~~
towm님은 지난번에 문 열어주셔서 패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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