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패팅조끼를 손으로 빨까? 세탁기 돌릴까? 무진 고민하다가
귀찮아서 결국 다른 옷들과 함께 세탁기속으로~~
세탁기 돌리고 널려고 꺼냈는데~

저 완전 넋이 나갔어요~~
옷들이 다 이렇게 되었어요~ㅠㅠ

자세히 보시면 패팅의 약간의 봉제 불량 부분이 있어 세탁기의 억척스런 세척에 의하여 뜯어져 그 안의 솜들이 바깥구경을 했네요~^^;;;;

모든 옷을 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는 그 뜯어진 패팅은 정작.....
먼지 잘 안 붙는 재질이라 툭툭 터니 멀정합니다~
ㅠㅠ
이거 난감함이란.... ^^;;;;
다시 세탁하더라도 종이도 아닌지라 수작업으로 제거해야 한다는.....
하도 어이 없어 울 신랑한테 사진찍어 보여줬더니 곰팡이야? 하고 묻네요~ㅋㅋ
주말에 같이 떼어 준다는 말에 기운 냈습니다~^^
그냥 하도 어이 없고 기가 막히고 황당하여 올려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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