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앞서서 읽었더니 읽을분량 조금 남았다고 자만했다가 지금까지 책 헐레벌떡 읽느라 방문을 조금 늦게 열었습니다. ^^
진도 빨리 나갔다고 한참을 쉬었더니만, 이제는 무엇을 읽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하.
또한, 진도를 착각하여(아이가 먼저 진도 빼면서 책갈피를 옮겨놓았거든요) 2차세계대전까지 읽다가 아니다 싶어 되돌아왔습니다.
다음주에는 273쪽까지 읽어봅시다.
그리구...용선생부터는 방을 번갈아 열면 어떨까요?
사실, 방을 열게되면 진짜 공부되거든요.
모든 분이 하시면야 좋겠지만 자원하는 분만 받겠습니다.
없으면 제가 계속 할거구요.
왜냐면...진짜 좋은 기회니까요....^^
용선생은 전권이 10권구성이구요.
1권마다 주자를 접수 받겠습니다.
가령...이런 식입니다.
1권- 코네코
2권-천사새롬...
3권-홍박샘....ㅋㅋㅋㅋㅋㅋ
그냥...원하는 권수 번호에 댓글달면서 1권 저요~라고만 외쳐주세요....^^
늦게 주장하셔도 됩니다....ㅋㅋ
저는 5권요~상관없어요..
세계역사 이야기 5권끝나면...
지경사에서 나온 "한권으로 읽는 세계사"들어갑니다.
준비하실분을 위해 미리 공지 계속 합니다.
5권쯤 오니 똑똑해지기도 하지만, 동시에 무지함도 깨닫게 됩니다.
협력할까 싸울까 어느편에 설까 망설이는 이탈리아나 미국을 보면 나라와 나라도
결국 사람이 모인 집합체라 사람같기도 심지어 그중에 어린이들 같기도 합니다.
그리구, 그런 전쟁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고, 다양한 형태로 여전히 식민지화를
외치고 있는 나라들과 그들의 반열에 올라서고 싶어하는 나라들의 모습도
보입니다.먹지않으면 먹힐 수 밖에 없는 걸까요?
꼭 먹어야 하는 걸까요? 다들, 절벽으로 떨어지는 양떼처럼 아무생각없이 쓸려
가는 것 같아 이상합니다.
그리고 질문도 생겼습니다. 왜 유대인은 그렇게까지 오랜세월에 걸쳐 미움을 사게 된걸까?
물론 출애굽당시는 기억하지만, 그 이후 근대에 이르러까지 미움이 어떤 형태로 쌓였길래 이런 대단한 설움을 당하게 된건지...정말 궁금합니다. 수잔아줌마는 전체를 바라봐야하니 이야기해주기에는 지면이 부족함을 인정합니다. 다시금, 정말 궁금합니다. 우리의 여행이 끝나기 전에 알게되면 말씀드릴께요.
대공황으로부터 미국을 건져낸 루스벨트나 독일인만이 최고라고 외치는 히틀러가 당연히 기억에 남지만, 저의 배경지식을 올려준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방금...이미치 찾아가며 왔다갔다 하다가...쑥창까지 닫고는 열 그야말로 이빠이~받고....ㅋㅋ
다시 돌아오니 아 글쎄 이렇게 이미지까지 살아 있네요...
휴~놀란 가슴 쓸어내립니다, 없지만요...ㅋㅋ
초등 저,중학년 아이들은 역사를 전부, 통사로 접할때 부담을 느낄 수 있으니, 이런 책으로 단편단편 접해도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피카소의 게르니카는 스페인 대학살와 피카소라는 작가를 만나게 될 수 있는 기회가 동시에 생기는 책이므로 아주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세계사는 이렇게 생겼네요....^^
함께 읽어봅시다, 진득하게 참고...
저는 세계사 끝나면 처음부터 아이와 제대로 다시 읽을 예정입니다.
물론, 그렇게 굴러가다가 아이가 혼자 읽기를 기대하구요.
이미지가 들어가니 역시 좋네요....^^
번거롭기는 하지만요....^^
다음주에 만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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