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서 가이서트
예전에 개구장이맘께서 '친구 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 이라는 제목으로 소개해주신 적 있네요.



잘 안보이는데 제목이 '불끄기 대작전' 입니다. 글은 거의 없고 손잡이를 한번 잡아당겨서 불을 끌 수 있게 하는 장치가 20분간 작동되는.... 스토리보다 그림을 즐기는 초등 저학년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2. 바무와 게로 시리즈 - 시마다 유카





많이들 아시는 바무과 게로.
잊을만 할 때마다 들춰보면, 따뜻한 이야기와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을 보며 시간 갈 줄 모릅니다.
저는 바무와 게로의 매니아가 되어가지고,
몇해전 일본 가는 지인에게 부탁해서 일본 책까지 몽땅 사다달라고 부탁까지 했더랬죠~
몇주전에는 아마존에 들어갔는데 신간이 또 있길래, 배송비를 25000원이나 물어가면서 책을 주문했는데 아직 오지도 않았어여~~!
이렇게 귀여운 책이 있을수가~!??!
바무와 게로 시리즈 말고도 작가가 다른 그림도 많이 그린 것같은데
국내에서 구할 수도 없고 해석 불가라서 패스합니다.~
아이 아쉬워~
웬만한 유아용 책은 다 처분했지만 도~저히 처분할 수 없는 책입니다.
3.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바무/게로와 분위기는 다르지만, 이 책 시리즈도 스토리는 따뜻하면서 그림과 캐릭터들이 사랑스럽네요. 유튜브에 보면 책 내용을 바탕으로 한 원어로 된 동영상도 많이 있는데 보기는 좀 어렵군요~!
영어로 읽어보고 싶지만 생각보다 글밥이 만만치 않아...
초등 중고학년은 시도해볼 듯도 합니다.
동영상이나 영어책은 findus 로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4. 스즈키 노리타케
예전에도 다른 분께서 소개하신 것 같은데 최근에 신간이 한권 나와서 소개합니다.



볼 때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기발함~!
특히 '이불' 책에는, 자동 기상 시스템이라는 기상천외한 기계(?)가 있으니
장난을 좋아하시는 귀여운 어머니들은 꼭 빌려다가 보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
아무래도 저희집에 설치해야겠거든요. ㅋㅋ
(이거참..
아이에게 보여주라고 소개를 하는 게 아니라 엄마들 보시라고 소개하는 것 같죠?
어른이 보기에도 재미있으니 꼭 저학년만 볼 필요도 없다~ 이런 뜻이라고나 할까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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