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앞 산책로를 걷는데 등뒤로 햇살이 따사로운 날입니다.
예전에는 집에 문패라는 걸 달아서 누구네 집인지 알수 있었죠.
그런데 요즘은 아파트, 빌라등의 주거시설로 바뀌면서 문패라는것도 보기 힘들고요.
여러분은 대문에 혹 무엇을 붙여 놓으셨어요?
무슨 무슨 교회스티커?, 아니면 열쇠수리 스티커?
몇번을 망설이다가 오늘 저희집 대문을 소개합니다.


저희집은 1층인데요. 퇴근하는 아빠들, 또는 택배 기사님들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요 문패를
오랫동안 들여다본답니다.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사교육에 대해서 호불호가 다르기에 게시글을 쓰기가 망설여졌는데
오늘 수경샘님의 칼럼글을 보고 용기내어 글과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교육 시장이 만들어낸 불안에 , 또 옆집 카더라 통신에
휘둘리지 말고 우리 아이들에게 여유와 휴식의 시간을 줘서
숨통을 트여줄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아이를 살리는 7가지 약속에 서약한 내용이랍니다.
때로는 마음이 흔들리기도 하지만 작지만 이런 행동들로 저 자신을
다잡아 봅니다.....

아래 효자매님이 7가지 약속 서명할 수 있는 사이트 소개를 해주셨어요.
요기에 붙여놓겠습니다. www.7promise.com입니다.
그리고 문패는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홈페이지 가셔서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문구를 넣어서
보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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