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장황하게 쓴 글 다 날렸어요 ㅠㅠ
사진 이미지가 png 였는데...뒤늦게 바꾸다가.....
다시 쓸까 말까 고민하다...다시 씁니다 ㅋㅋ 이번에도 날리면.........포기!!
제가 참 국어를 못해요.
그도 그럴것이 책을 좋아하지 않았고 책도 많이 안 읽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어른이 된 지금도 긴 호흡의 글을 읽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육아서 읽기 시작하면서 책 읽는것에 조금씩 익숙해져서...그래도 요즈음은 책 좀 읽고 산다 생각은 하지만....
참...국어 어렵습니다.
중학교 다닐때까지는 국어가 어렵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는데...
고등학교 가서 국어때문에....완전 망했다지요.
이건 공부를 해도 망하고 공부를 안해도 망하고,,...
고3 담임이 다른과목에 비해 국어를 너무 못하니...정말 안타까워 하셨어요.
제가 학력고사 세대라서....모든 점수 합산 총점이 중요한 시대였는데...국어를 말아드시니...
영,수 ,과 잘해도,,,, 원하는 대학을 갈 수가 없더라구요,
ㅋㅋ 오늘 왜 이런 글쓸 쓰나면요...
제가 쑥쑥에 댓글은 좀 달아도 글은 게시글은 거의 안썼어요.
글쓸만큼 심오한 깊이의 지식이 있는것도 아닌것 같고, 재미나게 글 쓰는 재주도 없었기에...글쓰기가 두렵다는 느낌....
그런데 요새 쑥쑥 들어오면서 게시글을 보면서 웃음짓거나 마음따뜻하거나 좋은 음악을 들려주시거나.... 다양한 글을 보면서,,,,,오늘 저도 이....국어에 대한 글을 한번 써 보고 싶었지요 ㅎㅎ.
어제 아이가 수학공부를 하면서 틀린 문제입니다. 매우 쉬운 문제를 트렸지요.

아이가 이 문제를 풀었는데...틀렸어요.
아이는 답이 14라고 했지요. 제가 "다시 풀어봐" 했는데..14맞다고 우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풀었는데 저도 14가 나왔지요.
그래서 답지를 펼쳤어요.

답지를 보더니..아이가...바로 아!...6이구나...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몇번을 봐도,,,이게 왜 6이야? 답 잘못된 거 아니야?
하니...아이가 14가 답이려면 세번째로 작은 수라고 물었어야 한다네요.
바로 이게 문제였던 것이지요.
세번째로 큰 수 !!!.....
2,6,14,42 중에셔 제일 큰수는 42이고 두번째로 큰수는 14이고 .......
아.....지금 읽으니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다음에 이런문제 나와도 답을 14라고 쓰지 싶네요.
이 문제가요
신선한 문제인건가요? 묻는 말을 잘 이해해야 풀 수 있는?
아니면 이렇게 헷갈리게 내는 문제는 좋은 문제가 아닐까요?
국어 못하는 엄마인 저........언제나 잘 하게 될런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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